사이나 네활, 중국 오픈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여자 단식 우승
- 등록일
- 201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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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나 네활, 중국 오픈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여자 단식 우승
2014년 11월 18일

중국 오픈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11월 11일~16일)에서 사이나 네활(NANORAY 900)이 여자 단식 정상에 오르며 주최국의 6년 연속 우승을 저지했다. 사이나는 강한 중국 선수들을 이겨내고 결승에서 모먼트의 또 다른 선수 아카네 야마구치(VOLTRIC 80)를 만나 한판 승부를 펼쳤다. 사이나는 경험에 있어 아네카에 앞서며 경기 초반 3점을 먼저 리드하고 게속해서 8-4로 경기를 지배하며 노련하게 1세트 경기를 이끌었다. 아네카의 실책을 유도하며 사이나는 1세트를 자신 있게 조절했고 결국 큰 점수차로 승리를 가져왔다. 아네카는 2세트에 빠른 움직임과 스매시에 집중하며 좀 더 실력을 발휘했다. 하지만 아네카가 2세트에 강한 끈기를 보여줬음에도 사이나는 격렬한 랠리 후에 2세트 마저 승리했다. 경기의 최종 스코어는 21-12, 22-20이다.
사이나가 타이틀을 차지했지만, 아네카 또한 2라운드에서 2번 시드의 중국의 왕 시시엔을 이기고 준결승에서 5번 시드의 한국의 배연주에 승리하며 대회 내내 최고의 실력을 보여주었다.
남자 단식에서 마크 쯔비블러(ARCSABER 11, SHB-87EX)는 2라운드에서 세계 랭킹 2위 첸 롱을 꺾고 준결승에 진출하였다. 이 날 경기 중 가장 긴 시간 진행된 경기에서 마크는 중국의 강자를 상대로 막상막하의 대결을 펼친 2세트의 승자가 되었다 25-23으로 승리 후 다시 10-17 상황으로 뒤쳐졌고 독일 랭킹 1위 마크는 이기기 위해 강인하게 싸웠다. 경기는 매우 힘들었지만 마크는 최종 스코어 13-21, 25-23, 21-19로 마침내 승리를 거머쥐었다.
모먼트 선라이즈 홍콩 오픈이 18일부터 시작된다. 12월 두바이에서 열리는 슈퍼시리즈 파이널까지 모먼트의 선수들을 주목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