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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먼트의 제품 렌탈 사용후기 게시판입니다. 사용후기를 올려주세요.
| NANOFLARE 800 MATBK 3U 렌탈후기 입니다. | jamsin66 | 2020-11-24 20:46: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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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기나긴 코로나로 인해 모두들 몸이 달아오르고 빨리 경기를 하고 싶겠지만, 이 코로나가 쉬이 진정이 되지 않아 아직도 확진자가 많이 나오네요..ㅠㅠ 모두들 몸 건강 관리 잘히시면서 다시 한번 즐겁게 운동하실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희망합니다. 글쓴이는 배드민턴 30대 후반에 구력 3년차, 키는 183, 몸무게는 80 후반, 등급은 B조인데 B조 경기를 한번도 못해본(코로나로 인해 승급 후 1년째 쉬고 있는...ㅠㅠ) 사람입니다. 저는 배드민턴 시작부터 지금까지 나노스피드 9900 3u 라켓을 써온 유저 입니다. 라켓에 대해 아무것도 모를때 친척형이 쓰던거야~라면서 던져 주었던 라켓으로 3년을 버텼지만,,,,2주전에 무지개 다리를 건너 버렸다는...ㅠㅠ 단종된 모델이라 보상도 안되서 이참에 새로운 라켓을 써보자!!! 라고 생각해 2틀을 라켓만 검색하다 예전에 지인에게 모먼트 라켓 렌탈 시스템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서둘러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딱 한자루 예약신청 가능이 보여 언능 신청하여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그놈이 바로 2틀동안 인터넷 서치 중 관심있게 지켜보던 바로 NANOFLARE 800 MATBK 3U <- 요놈이 이었다는 것!!!(운명인가!!! 살까 말까를 엄청 고민하던 녀석.) 서론이 길었는데 2주간 NANOFLARE 800 MATBK 3U 를 사용해본 후기 시작합니다.(사실 라켓에 대해 잘 몰라 그냥 제가 생각하는...제가 쓰기에 어땠는지가 주 일수밖에 없는 점 양해 부탁 드려요..^^;;;) 1. 라켓 배송 배송일 당일에 하필 출장이 겹쳐 직접 받지 못할것 같아 무지 걱정하다 배송기사분이 먼저 연락을 주셔서 경비실에 맡겨달라고 요청한 후 다음날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검은색 단프라 박스에 안쪽엔 쿠션까지 덧대여져 있고, 라켓까지 풀커버에 쌓여 왔더군요...(갬동ㅜㅜ) 2. 라켓 상태 렌탈제품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사용해 봐서 상태에 대한 기대를 별로 하지 않았는데 생각 과는 다르게 내가 처음사용하는건가??? 라고 생각이 들 정도로 너무나 상태가 좋았습니다.(잔스크레치 하나 없었다는) 3. 라켓 외형 라켓이 너무 튀지 않지만 고급스럽고 아!!저 라켓을 들고 있으면 고수로 보일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 라켓을 인터넷에서 2틀간 열심히 눈팅하면서 찾다가 나노플레어 800을 본 순간...!! 매트한 블랙 베이스에 골드와 레드가 어우러져 있는데...아 이놈이 내가 찾던 그놈인건가??? 라는 생각이 머릿속에 틀어박혀 떠나질 않더군요. 실제로 개봉 후 커버에서 빼내어 본 녀석은 인터넷에서 본것보다 더욱 맘에 와 닿더라구요!! 4. 라켓 스팩 라켓 스팩에 대해서는 저보다도 많이 알고 계신 분들이 많겠지만 간략히 설명 드리자면 재질 : H.M.GRAPHITE + M40X + HMG 무게 : 3U(93g) 밸런스 : HEAD LIGHT 샤프트 : stiff 그립사이즈 : G5 입니다. 5. 라켓 사용후기 우선 처음 라켓을 잡은 순간 느껴지는 점은....오!! 묵직한데?? 라는 느낌이었습니다. 헤드라이트에, 레이저 프레임이라 할정도로 슬림한 헤드지만 컬러와 3u라는 무게감 때문인지 묵직하면서도 날렵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클리어 그리 큰힘을 들이지 않았지만, 라켓의 무게와 탄성 덕분인지 치는 순간...어라...머이리 잘나가???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나노 스피드 9900 이외의 라켓 외에는 처음으로 쳐보는 라켓이다 보니 다른 라켓들과 비교하기가 어렵지만, 클리어 한번에 아...이게 라켓빨이란 건가??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클리어가 쭉~~~뻗어 나가더라구요.(아무 생각없이 전처럼 휘둘렀다가 엔드라인을 자꾸 벗어나 실점한게 몇점이던가...ㅠㅠ) -드라이브 사실 클리어 한번에 드라이브는 말할 것도 없이 좋겠구나 라고 생각하고 쳤지만, 솔직히 근력이 엄청 좋지 않은 저로선 백핸드 포핸드 전환에 약간 어려움이 느껴졌습니다. 3u가 확실히 저같은 일반적인 동호인에게는 부담이 된다는걸 여실히 느낄 수 있었다는...(근데 난 나노스피드 9900 사용하고...그것도 3u였는데???ㅜㅜ) 체감상 살짝씩 전환이 느려 타구 위치가 밀릴때가 몇번 있었지만, 원하는 타구 위치에서 맞았을때는....캬~~~!!! 탄성이 절로 나올 정도로 힘이 실린 드라이브구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짜릿한 쾌감이!!!(변태 아닙니다.) 더불어 콕의 궤적 또한 날리지 않고 빠르게 바닥으로 꽂이는 느낌을 받았습니다.(파트너의 의견!!) -스매싱 제 스매싱은 작지 않은 키와 몸무게에도 불구하고 사실 강한스매싱은 아니었습니다.(스윙스프드가 느려서 그런가..ㅠㅠ) 하지만 나노플레어 800으로 스매싱을 치는 순간...어...우리 스매싱 소리가 달라졌어요~~!! 스매싱이 세려면 근력도 근력이지만, 스윙스피드가 좋아야 한다는 그 말이!!! 몸으로 체감되어 버렸습니다. 항상 들어오던 말이지만 난 빠르게 휘두르는것 같은데 뭘 더 빠르게 해야 스매싱이 강해진다는 거야....라고 투덜거렸던 제 자신이 부끄러워 져버렸다는...ㅠㅠ 물론 3u에 스티프 한 성향의 라켓이다 보니 정타를 맞지 않으면 그 충격이 팔로 고스란히 전해졌지만, 부단히 노력해서 정타에만 맞춘다면 이건 뭐...게임 끝!!!이라고 할만큼 기분이 좋아지는 스매싱을 날릴 수 있는 라켓이었습니다. 6. 라켓 총평 위의 내용은 개인적인 의견인 점을 참고 부탁 드립니다. 앞서 몇번 말했지만 주구장창 나노스피드 9900만 쓰다 처음으로 잡은 라켓이 나노플레어 800이다 보니 느껴진 감동에 장점이 더욱 부각 된게 아닌지 살짝 걱정이 되네요! 개인적으로 나노플레어 800 3u는??? 어렵지만 성취감이 느껴질 수 있는 라켓 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실력이 늘수록 재미를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4u도 한번 써보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나노플레어 800....사랑합니다!! 디자인과 성능 둘다 저에겐 너무나 만족스러웠고, 라켓에 빠져들게 만들어 버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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