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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먼트의 제품 렌탈 사용후기 게시판입니다. 사용후기를 올려주세요.
| 그냥 쓰기 편한 나플 X7 | ksm008 | 2026-09-01 10:10: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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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남 ![]() X7의 타구감이 궁금해서 렌탈을 해봤습니다. 디자인의 경우 흑백 조합이 이쁘게 이루어져 개인적으로 굉장히 보기 좋다 생각합니다. 헤드 아래에는 건곤감리처럼 검정 막대로 포인트를 준 부분도 마음에 들고요. 타구감의 경우 낭창한 샤프트 + 66울티맥스의 조합 덕분에 매우 편안했습니다. 아주 부드러운 타구감에 힘도 전혀 들지 않고 멀리 쭉쭉 나가 클리어 비거리도 좋았구요. 아스트록스 시리즈와 다른 와이드 헤드 덕분에 정타도 다른 라켓보다 맞추기가 쉬워 다루기에 정말 편한 라켓이라 생각합니다. 다만 샤프트가 낭창한 편이라 기존에 88s로 하던 스윙을 하면 헤드가 좀 늦게 도착하는 느낌은 있었습니다. 때문에 처음에는 스매시가 꽂히거나 묵직하게 들어간다는 느낌이 없었고 이 점은 본인이 적응하면 된다고 생각하기에 시타하면서 교정해나갔습니다. 나쁘지는 않으나 워낙 샤프트가 낭창해 부족한 느낌이 드네요. 700에 비해선 많이 아쉬울 수밖에요. 하지만 드라이브나 수비할때 정말 편했습니다. 정타가 잘 맞는데 순간적으로 라켓을 전환할때도 빠르니 스피디한 랠리에서 활약할만한 라켓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게 나플의 장점이겠지만요. 부상 위험은 0에 가까울 라켓이라 생각합니다. 때문에 재활을 해야 하거나 드라이브/수비가 강점인 플레이어, 또는 나는 무리 없이 편안하게 치고 싶다면 나플 X7이 적격인 것 같습니다. 다만 돈이 많으시다면요. 그와 별개로 800 프로 시타 좀 해보고 싶은데 렌탈 라켓 종류가 적은게 참 아쉽네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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