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먼트의 제품 렌탈 사용후기 게시판입니다. 사용후기를 올려주세요.

VCORE PRO 100 (브이코어프로100) 시타 및 후기 arh1089 2022-05-31 09:54:36

안녕하세요 저는 Ezone100 2022, 바볼랏 퓨어드라이브, 헤드 스피드 유저였습니다.

구력은 2년정도 되며 모먼트 렌탈 서비스를 우연히 알게 되어 평소에 써 보고 싶었던 브이코어프로100을 신청했습니다.

어려운 라켓을 선호 하지 않는 터라 사실 기대가 1도 없었습니다.

 

처음 시타 라켓을 받았을때 모먼트 폴리투어프로 1.15 스트링이 메어져 있었습니다.

폴리투어프로가 제 메인이었기에 거부감 없이 바로 레슨 및 게임을 뛰러 나갔습니다.



그립은 역시나 이존100과 동일하게 2그립의 느낌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레슨을 받으면서 쉬운 볼을 쳐봤는데 스윙웨이트가 이존과 큰 차이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보다 더 편하게 스윙이 이뤄졌습니다.

 100빵이러도 프로 시리즈라 어려울 거라 생각했는데 관용성도 크고 스윙스팟도 넓은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손맛이 과거의 클래식한 브이코어프로의 느낌은 아니었지만 모던하면서 부드러운 느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존이 조금 더 "" 하고 공이 뻗는 느낌이라면 브이코어프로는 조금 더 포케팅의 느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파워적인 측면은 프레임이 23mm인 터라 아주 강한 파워는 내지 못하지만 스윙스팟을 맞추며 온전한 내스윙을 가져간 경우는

손맛좋은 포핸드 백핸드를 만들기 쉬웠습니다.

 

 발리를 해보니..

기존에 모먼트 라켓의 장점인 발리의 면 안전성을 그대로 계승한 느낌이었습니다.

97을 쳐보고도 싶었지만 브이코어프로100으로도 네트 앞 발리에서 너무 편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일주일을 시타해보고 결국.....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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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코어프로100을 구매하였습니다.



정말 1도 기대를 안했던 브이코어프로100이었는데 시타 후 새 라켓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라켓을 좋아하는 터라 많은 라켓을 경험해보지만 게임을 해봐도 에러가 줄고 다소 빗맞는 타구가 나오더라도

랠리를 지속 할 수 있을 정도로 라켓 안전성이 좋았습니다.

 서브 또한 슬라이스 서브와 킥서브를 구사하는데..

충분한 스핀을 만들어 더블폴트 없이 안정적인 게임이 가능했습니다.

그것도 라켓을 잡은 첫 게임에서 말입니다.


당분간 여러 스트링을 경험해보면서 브이코어프로100을 커스터마이즈 하려 합니다.

폴리투어레브로 스트링을 교체해봤는데...



타구 사운드가 정말 기분좋게 팡팡 거리네요.

텐션이 떨어지면 폴리투어프로, 폴리투어스핀 등 여러 스트링을 경험해보구

나에게 맞는 스트링과 텐션을 찾으려 합니다.

 

무엇보다도 모먼트의 렌탈 서비스에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꼭 맞는 라켓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5년전 미국유학시절, 테니스 웨어하우스에서 2주간 3 ~ 5개의 라켓을 렌탈해 주는 서비스가 있었는데..

한국에서도 모먼트의 이런 서비스가 있다는것에 감사를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