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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코어 98sq 305g 사용기 jinsplay 2021-10-19 16:56:27
현재 2017 이존 98sq를 305g를 주력으로 쓰고 있고 브이코어SV 95sq 310g은 단식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먼저 이존 98sq/305g와 비교시 전체적으로 스펙은 대동소이하고 빔두께 차이만 있습니다.
앞서 브이코어 프로 97/310를 시타했을때 이존 대비 이질감이 커서 2게임 정도만 쓰고 적응을 못했습니다.
금번 브이코어 98sq/305g는 첫 느낌에 거의 이질감이 없어서 쉽게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1시간 랠리하고 1시간 단식 게임 해본 느낌은 스트링이 이존과 달라 단순비교는 힘드나 시타 라켓 스트링이 주력 스트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괜찮은 퍼포먼스를 보여줍니다.
스트록시 공의 묵짐함은 이존보다 좋다는 상대 파트너의 평가가 있었습니다.
특히 서브때 라켓으로 공을 채는 느낌이 뚜렷하고 좋아서 체력이 떨어지기 전까지는 서브의 일관성있는 느낌을 길게 유지할 수 있어서 안정성 있는 서브를 할 수 있었습니다.
발리는 단식게임 위주로 시타를 해서 평가는 내리기가 어려웠습니다.

결론
기존 주력 라켓이 익숙해서 많은 시타는 못했지만 브이코어98sq/305g도 주력 라켓처럼 무게와 밸런스를 피팅해서 쓰면 현 주력 라켓보다 더 포퍼먼스가 낫겟다는 생각 입니다.
개인적으로 이질감이 적어서 금방 적응할 수 있는 것이 좋았습니다.
입문자가 쓰기에는 다소 어려워 보이고 중급이상의 하드히터분이 써볼만 라켓이라고 생각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