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먼트의 제품 렌탈 사용후기 게시판입니다. 사용후기를 올려주세요.

VCORE FEEL 여자 라켓 사용 후기 lovetnfus 2019-04-17 15:10:54
모먼트 아스트랄 105 를 사용하고 있는 테린이입니다. 
처음 테니스를 시작할때 윌슨으로 시작했고, 우연히 지인의 추천으로 모먼트 라켓을 잡게 된지 2년이 되었습니다. 

270G의 무게로 여자 동호인이 사용하기 나름 적절했던(처음에는 무겁게 느껴졌지만 지금은 적절하게느껴지는?ㅋ) 
그리고 105빵이란 오버사이즈 라켓 임에도 불구하고 발리 뿐만 아니라 스트로크까지 시원하게 나가는 것은 
저의 실력인지 라켓의 기능인지 헷갈릴 정도로 기분 좋은 모먼트 아스트랄 이었어요 (강추 드리는 라켓임) 

그렇게 2년을 사용하다가 요즘 게임을 하며 보다 정교한? 스트로크를 구사 하고 싶은 마음에 
렌탈 서비스를 신청하게 된 첫번째 제품이 VCORE FEEL(255g) 이었습니다. 


라켓은 이렇게 예쁘게 포장되어 배송되었고, 2주간의 렌탈 안내문이 붙어서 설명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 



감사하게도? 모먼트 줄이 메어져서 왔기에 제가 사용하고 있는 라켓줄과 달라 정확한 비교는 어렵겠지만, 
255g의 무게는 확실이 270g보다 가벼운 느낌이었고, 레슨으로 배우던 스핀이라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 확실하게 오는 라켓이었습니다. 
밖으로 튀어 나가는 공이 적었고, 파워섞인 스핀볼이 나가는 것이 신세계였습니다. 



개인적으로 라켓 디자인은 하스트랄이 더 밝아서 이쁘지만, 
강렬한 레드 칼라의 브이코어는 뭔가 선수 느낌? (응?ㅋㅋㅋㅋ) 




약간 바보 같이 나름 요리 저리 라켓을 살펴보며 라켓 디자인에 점점 빠지기 시작... 











테니를 시작하는 주변 친구들에게 추천 했던, 그리고 앞으로도 추천 하고 싶은 VCORE FEEL
저는 270g에 길들여진 터라 주변에서 VCORE GAME이나 EZONE 시리즈를 추천해 주시네요 :)

무엇보다 저의 다리와 실력이 문제겠지만, 그래도 엘보 없이 건강한 테니스를 위해 
좋은 라켓을 추천 받고 또 사용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 

꽃피고 테니스 치기 좋은 어느날 
어린 테린이의 소심한 후기 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