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먼트의 제품 렌탈 사용후기 게시판입니다. 사용후기를 올려주세요.

나노플레어500 5u 사용기 na2chuck 2021-08-29 13:28:09
사용해본 라켓: 브레이브소드11, 브레이브소드12, 나노플레어700, 아스트록스55, 아펙스725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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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사의 브레이브소드11을 주력으로 사용하다 버거움을 느껴 그때부터 다른 라켓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브레이브소드12를 구입하여 사용해 보았는데 라켓마다 특성이 다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이후로 여러 라켓을 구입하고 시타해보는 게 제 취미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최근에는 특히 경량라켓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모먼트에 렌탈서비스가 있는 것들 알게되어 경량라켓인 나노플레어500 5u를 렌탈신청하여 2주간 사용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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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처음 나노플레어500을 쥐었을 때 느낌은 와 정말 가볍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5u라서 가볍다라는 뜻이 아니라 소재에서부터

전해져 오는 부드러움이 느껴졌습니다. (소재는 다 카본이고 성분은 비슷한데?라고 반문하면 저는 할 말이 없습니다 제작자가 아니기에... 제가 그렇게 느낀걸 어쩌겠어요)

최근에 구입한 아스트록스55도 5u이지만 처음에 이런 느낌을 받진 못했었거든요. (물론 이 라켓도 정말 만족하고 사용중입니다. 경량라켓에서 강한 스매시를 원한다면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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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시타해보았을 때에도 가볍고 다루기가 쉬운건 기본이고, 이렇게 부담이 없을 수가 있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신체에 주는 부담이 전~혀 없는 라켓이었습니다.

다른 라켓들과 비교해보자면 동호인들 사이에서 명검of명검으로 불리는 나노플레어700... 올라운드 성능을 내는 것에 초점을 맞춘 라켓이라고 볼 수 있죠.

모먼트 라인업중 헤드라이트에 속해 비교적 다루기 쉬울 뿐만 아니라 헤드라이트 치고는 착착 감기는 스매시가 일품이지요. 왜 명검인지 단번에 알 수 있는 라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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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노플레어500은 사용자의 편안함에 초점을 맞춘 라켓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용하는 내내 아 너무 편하다~~ 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렇게 편한 라켓이 있을 수가 있던가요? 라켓에서 처음으로 힐링되는 느낌을 받은 라켓입니다. 저는 꼭 하나 장만해서 서브라켓으로 사용하고 싶었습니다.

사람이 컨디션이 매번 좋을 수가 없는데 부담없이 치고싶은 날 이 라켓을 꺼내는 모습을 상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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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라켓의 추천 용도는

1. 코치진 레슨용: 이 라켓으로 레슨하면 장시간 레슨해도 힘들지 않을 것 같네요.

2. 동호인 서브라켓: 컨디션이 안 좋은 날, 부담없이 치고싶은 날... 나노플레어700은 주력 나노플레어500은 서브로 사용하면 최고의 조합.

3. 초보자 레슨용: 초보자에겐 양면의 날을 가진 라켓입니다. 레슨용으로 쓴다면 부상위험이 적고 스윙자세에 온전히 신경쓸 수 있지만 기본자세도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
 이 라켓을 들고 경기를 이기고자 한다면 비거리가 나오지 않아 자세가 무너질 가능성이 있으므로 저는 레슨받는 용도로 추천드립니다...
 사실 초보자는 레슨량을 늘리고 경기를 최대한 적게 하는 게 맞다고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