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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먼트의 제품 렌탈 사용후기 게시판입니다. 사용후기를 올려주세요.
| ASTROX 88D PRO 4U5 렌탈 후기 | dong088 | 2025-09-05 16:13: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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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남 15개월 정도 배드민턴을 친 배린이고, 5개월 정도 레슨을 받는 와중에 Astrox 88D pro 4U5의 사용 후기입니다~!
2024년 10월, Nanoflare 1000Z 3U5 제품을 렌탈로 사용했고, 마음에 들어서 1000Z 4U5를 구입해 꾸준히 사용 중입니다. 그러다보니 1000Z와 88D를 비교하여 설명드립니다.
카탈로그**의 스펙상으로는 88D보다 1000Z는 더 stiff 하지만, 체감상으로는 88D의 샤프트가 더 stiff 느낌이 들었습니다. >>초심자이다 보니 헤드해비 라켓 특성과 샤프트 강도를 구분 못 할 수 있습니다. 88D는 헤드헤비의 특성상 하이클리어, 스매시 등 휘두를 때 매우 힘듭니다. 레슨 받아가면서 자세를 익히는데, 휘두르는게 힘들다보니 공이 밀려 맞는 일이 많았습니다. 1000Z와 휘두르는 타이밍(?) 타점(?)이 매우 차이 났습니다. 코치님은 힘 빼고 손목, 악력으로 라켓을 던지듯이 휘두르라고 가르쳐주지만, 오히려 힘이 들어가서 잘못된 자세로 휘두르는 느낌(?)이 들었고, 결과적으로는 어깨 쪽에 근육통도 생겼습니다. 다만 헤드헤비 라켓의 특성상 숏서브를 넣을 때 오히려 편했습니다. 1000Z는 아슬아슬하게 상대 서비스라인을 맞추는 일이 어려웠습니다. 88D pro는 손목과 악력을 고정한 채 팔꿈치로만 숏서브를 넣어도 셔틀콕이 생각보다 멀리 나가서 상대 서비스라인에 쉽게 도달했습니다. 셔틀콕을 네트에 붙이는(커트, 헤어핀)에서는 88D와 1000Z의 차이를 못느꼈습니다.
틈틈이 집에서 라켓 휘두르는 연습할 때는 오히려 좋았습니다. 셔틀콕을 의식하지 않고 천천히 휘두르니 라켓 헤드의 무게를 좀 더 잘 느꼈습니다.
배드라켓 렌탈 시스템을 제공해 주신 모먼트 임직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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