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별 : 남
연령 : 30대
급수 : C조
플레이스타일 : 공격
라켓디자인 : 좋음
타구감 : 보통
샤프트 탄성 : 보통
* 배드민턴 입문과 함께한 Astrox 라켓 처음 배드민턴을 입문 하고 선물 받은 라켓이 Astrox88D 1세대(3U) 라켓입니다. 배드민턴을 전혀 모르고 힘으로만 공을 치던 시기에 저에게 라켓은 중요하지 않았습니다. 단지 라켓 상세페이지에 쓰여있는 공격형 라켓이라는 말 자체만으로 저에게 만족감을 줬고 이런 이유로 현재까지 Astrox계열의 라켓에 집착아닌 집착을 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Astrox100zx 라켓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당 라켓의 단종으로 새로운 대체라켓을 찾아가 Astrox88D pro 3세대 나온것을 알게 되었고 해당라켓의 렌탈 신청을 해서 경험해보게 되었습니다.
* Astrox88D Pro 3세대를 사용해본 느낌? 1. 공격형 라켓으로의 역할 - 기존에 사용해봤던 그리고 사용중인 라켓이 전부 Astrox라켓인데 항상 공격적인 부분에서 만족감을 느꼈지만 왠지모를 샤프트의 단단함과 헤드의 묵직함 그리고 나의 부족한 실력때문에 연속 공격적인 측면에서 어려움을 많이 느꼈는데 이번 88D pro 3세대 라켓은 기존 사용해본 라켓과 비교하여 보다 가볍고 부드러운 느낌이 있었고 이런 부분덕인지 연속 공격에 보다 여유가 있었던 기분이었습니다.
2. 수비에서도 꽤 괜찮은 라켓 - 기존의 사용하던 라켓보다 확실히 유연함 차이가 나서 그런지 다른 라켓보다 수비와 연속적인 드라이브 경쟁에서도 많은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3. 몸이 편안한 라켓 - 다른 경량 라켓들을 사용해보지 않아서 그런지 그동안 Astrox 라켓들을 쓰면서 운동이 끝나면 몸이 좀 뻐근하다 힘들다 느낌을 받은 반면 이번 렌탈 라켓의 경우 기존 사용 라켓에 비해 운동 중, 후 몸의 피로가 좀 덜했고 운동 중 공격 상황에서도 어깨, 팔꿈치, 손목 등의 부담이 확실이 줄어든 느낌이 들었습니다.
* 결론 저에게 Astrox의 의미는 상당이 큼니다. 처음 입문부터 현재까지 Astrox만 사용해 왔었기 때문이고 특히 88D는 1세대 시작으로 2세대 잠깐 써보고 현재 3세대까지 다 써본바로 저는 3세대가 가장 저의 몸에 그리고 운동 스타일에 잘 맞는다고 느껴졌습니다.
공격, 연속공격, 수비 상황에서 기존 사용하던 라켓 보다 더 편안했고 부담이 덜 했다는 느낌을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해당라켓을 주력 라켓으로 구매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만 단점이라고 한다면 렌탈 라켓의 특성상 스트링이 다소 좋지 않아 아쉬웠습니다. 새롭게 스트링을 해서 사용해보려 했는데 시간이 충분치 않아 하지 못해 아쉽습니다. 또한 가격적인 부분이 무시하기 어렵더라고요. 1세대 당시에도 라켓 파손으로 50%보상 받아서 사용을 했지만 50%를 받아도 부담은 부담입니다. 이후 라켓이 깨지거나 문제가 된적은 없지만 다소 라켓 손상시 발생할 비용손실을 생각했을때 조금은 부담이 됐습니다.
한번 사서 오랜시간 잘 쓸수 있다면 좋겠지만 배드민턴 특성상 언제 어떻게 상황이 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현재 사용중인 Astrox100zx를 주력 라켓으로 사게 된 가장 큰 이유가 가격입니다. 주변에 선수출신 코치님, 지인들도 많이 사용하고 있어서 좋다는 평이 있어 사기도 했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것은 10만원 중반대 아주 합리적 가격을 보여줘서 더 쉽게 2자루를 구매하게 된거 같습니다.
아직도 구매에 대한 고민이 많이 들지만 100zx가 단종된 이상 언젠가 라켓을 갈아타야 되는 시기가 올꺼라 생각되는데 그런 이유로 당장 새로 구매를 할지 좀더 기다렸다 더 새롭고 좋은 라켓을 사야될지는 좀더 두고 생각해봐야되는 부분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