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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noFlare 800 Pro 나노 플레어 800프로 4U 시타 후기 21ljinwoo 2024-07-06 02:10:30

성별 : 남
연령 : 20대
급수 : 초심
플레이스타일 : 수비
라켓디자인 : 보통
타구감 : 좋음
샤프트 탄성 : 뻣뻣함


나노플레어 800 프로 4U 시타 후기 입니다.

엑스볼트 65 스트링의 24 26의 텐션으로 4매듭으로 작업이 되어서 왔구요, 예쁘게 스탠실 작업도 되었습니다.

 

사진이 저조도여서 제대로 확인은 안되지만

외관은 은은한 다크 그린 색상이고, 무광으로 마감 되어있습니다.

튀지 않으면서 우아한 컬러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조도에서 찍어서 그런지 노이즈가...

그립이 너무 우둘투둘하여 새로 작업해주기로 했습니다. 그립이 새것같아서, 그냥 그립을 풀어내고 재활용해 새로 감기로 했습니다.

 

꽤나 멀쩡한 새 그립인데 엉망으로 작업이 되어있어서 아쉬웠네요

저는 뮬러를 조금 두껍게 감는편이라 조금 두껍게 감아주었구요 

그립이 빠지는게 싫어서 앤드캡을 두껍게 감아 굴곡을 주었어요

 

 

 

아까보단 훨씬 나은거같네요..

 

 

 

 

그동안 써왔던 라켓이 많지 않아서 비교하기가 정말 어려웠는데요

일단 

샤프트는 뻣뻣함

무게중심은 헤드라이트

표기되어있는 사양 그대로 라고 생각합니다.

모먼트의 일본에서 생산되는 라인이 최상위 라인으로 출시되어서 그런지 샤프트가 대부분 스티프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 때문인지 헤드라이트임에도 묵직했었던거같네요

 

클리어도 잘 나가고, 스매싱도 묵직하고 좋은 라켓임에는 분명하지만 초심인 저에겐 무언가 이질적인 느낌이 들어서 사용하기 까다로웠다고 생각합니다.

 

88s 1세대와 비교했을땐 샤프트 강도는 비슷했던것 같습니다.

대신 나노플레어 800pro가 헤드라이트여서 그런지 사용하긴 훨씬 쉬웠습니다.

클리어 88s < 나노플레어 800 pro

스매시 88s ≥ 나노플레어 800 pro

난이도 88s(어려움) ≥ 나노플레어 800 pro(쉬움)

기념으로 가지고 있는 아디다스 부흐트 P8 인데요, 헤드헤비, 스티프 라켓입니다

비교하면 800pro가 훨씬 사용하기 쉬웠고, 클리어도 멀리 나갔던것 같습니다.

클리어 p8 < 나노플레어 800 pro

스매시 p8 < 나노플레어 800 pro

난이도 p8(어려움) ≥ 나노플레어 800 pro(쉬움)

 

 

초심자가 사용하기에도 좋은 라켓이라고 생각 되지만 적응 시간이 조금 필요한 라켓이라 생각합니다.

가격이 조금 높아서 초심자가 입문하기엔 다소 부담 되는 가격이라 생각하고, 사용하는 난이도는 모먼트에서 판매중인 높은 난이도의 라켓들보다 난이도는 낮았다고 생각하네요.

 

준비하고 작성한 글이 아니라서 글이 매끄럽지 않아 죄송하고, 이만 후기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