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먼트의 제품 렌탈 사용후기 게시판입니다. 사용후기를 올려주세요.

모먼트 퍼셉트 97(310g) 렌탈 후기입니다. bammoo 2024-07-02 11:39:07

성별 : 남
연령 : 40대
급수 : 초심
플레이스타일 : 올라운더
라켓디자인 : 좋음
타구감 : 좋음
샤프트 탄성 : 뻣뻣함


지난번 렌트서비스를 이용하여 퍼셉트 97L을 사용해보고

단단한 프레임 느낌과 이에 비해 부드러웠던 타구감이 좋았기 때문에

좀 더 무거운 97모델을 사용해보고자 재차 렌탈서비스를 신청했습니다.

 

무게 290 ~ 305g / 밸런스 315 ~ 325mm 의 여러 라켓을 써보며

아직도 머리속에 그리고 있는 스윙과 그에 맞는 무게, 밸런스를 찾아가는 중이고

310g / 310mm 라켓에 대한 약간의 로망(?)이 있어 신청해보았습니다.

 

라켓은 언스트렁 무게 : 308.6g

스트링은 던롭 익스플로시브 투어 1.25 52/52

스트링 및 오버그립까지 감은 최종 무게 : 331.7g

퍼셉트 97의 첫 느낌은 \\\'묵직하다\\\'입니다.

손이 작은 편이라 모먼트의 2그립은 약간 버겁다(?)는 느낌이 있는데

그런 불편함에 더해 평소보다 무거운 라켓을 들어보니 \\\'어라?\\\' 무거운데?\\\'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헤드라이트 밸런스로 스윙웨이트가 높지 않은 특성인지 간단하게 짧고 긴 랠리를 하는 동안 큰 어려움을 겪진 않았습니다.

그리고 퍼셉트에 잔진동을 잡아주는 기술들이 있어서인지 견고한 프레임과 부드러운 임팩트 느낌으로 랠리를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라켓 무게 덕분인지 스윙 후 임팩트에서 공을 밀어주는 느낌도 좋았습니다.

전에 썼던 97L보다 무게가 높아서 스윗스팟에 맞지 않더라도 프레임에서 빠직하는 느낌도 덜했습니다.

 

생각보다 무게에 대한 부담감이 있어 많이 사용해보진 못했지만

타구감이나 프레임의 견고함, 그럼에도 임팩트시 부드러운 느낌이 퍼셉트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