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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먼트의 제품 렌탈 사용후기 게시판입니다. 사용후기를 올려주세요.
| 모먼트 나노플레어 1000Z 3U 사용 후기 | x3060100 | 2023-12-15 22:11: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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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별 : 남 소싯적부터 힘은 자신있어서 민턴을 시작할 때 볼트릭 시리즈에 도전을 앗뜨거 하고 포기한 후로는 3U 라켓은 쳐다도 안 보다가, 최근에 다시 3U 라켓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민턴을 10년 가까이 한 덕분인지 예전과 달리 몸이 잘 견뎌주네요. 현재 88 그램 내외, 밸런스포인트 300 밀리미터 정도, 샤트는 약간 딱딱한 라켓을 주력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라켓이란 게 사용하는 사람의 상태에 따라 사용감이 달라지기 때문에 이 후기를 보시는 분들에게 참고가 되었으면 해서 먼저 몇 자 적었습니다. 1000Z는 제 세팅 기준으로 무게는 90 그램을 살짝 넘고 밸런스포인트는 290 밀리미터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샤프트는 딱딱한 편입니다. 첫 느낌은 ‘예상보다 가볍다’였습니다. 90 그램을 넘는 무게임에도 불구하고 밸런스포인트가 짧아서 가볍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그 다음은 스윙이 빨랐습니다. 보통 하루에 4~6 게임 정도 하는데, 하루에 스매시를 네트에 꽂는 횟수가 많아야 1~2 정도인데, 1000Z를 들고는 첫 게임에 2~3개의 스매시가 네트에 걸릴 정도로 스윙스피드가 빨랐습니다. 주력으로 사용중인 라켓에 비해 무게는 무겁지만, 짧아진 밸런스포인트와 작은 헤드크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스매시는 헤드라이트에 샤프트가 딱딱해서 기존 보다 약하지 않을까 했는데 의외로 괜찮았습니다. 밸런스포인트는 더 짧지만, 무게가 더 무거워서 그런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드라이브와 컨트롤, 수비는 좋은 편입니다. 다만, 만만찮은 무게만 극복할 수 있느냐가 관건일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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