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먼트의 제품 렌탈 사용후기 게시판입니다. 사용후기를 올려주세요.

렌탈 서비스에 대한 아쉬움 jin369 2022-11-17 11:49:05
안녕하세요.
모먼트의 렌탈 서비스를 꾸준히 이용하고 있고  
사용라켓도 이존98 > 브이코어98 > 브이코어100 > 브이코어프로100 에서
현재 이존 100으로 정착?단계에 있습니다.  

21년형 브이코어 100을 경험하지 못해서 (기존 사용 브이코어 sv100)
렌탈신청을 해보았는데, 아쉬운 점이 있어 글 남겨봅니다. 

라켓자체에 대한 아쉬움은 없습니다. 
라켓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었으니까요.
 
결론적으로 예전에도 한번 제언드린 적이 있지만, 
렌탈서비스시 실비를 받고서라도 원하는 사람에 한해 스트링서비스를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테니스 붐으로 당일 스트링 수리가 가능한 곳은 적어도 서울에는 없고 
비용도 상당히 상승했습니다. 

렌탈 기간은 2주이나, 라켓 수령후 다시 스트링 수리후 시타할 수 있는 시간은
많아도 2~3회에 불과하여 현실적으로 스트링 수리를 하고 시타할 여건이 되지 않습니다. 

금회에 받은 브이코어100은 무언지 알수도 없는 스트링이 매어져 왔는데, 
모먼트 라켓에서 기대했던 느낌은 전혀 찾을 수 없었고, 선수시절부터 모먼트 라켓을 사용한 코치님도 고개를 절레절레 할 정도였습니다. 

렌탈서비스의 취지가 모먼트 라켓의 퍼포먼스를 알리고 잠재적인 수요를 끌어내기 위한 것이 아닌가요?
그렇다면 라켓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는 제대로 된 스트링을 매어주는 것이 렌탈서비스의 취지를 살리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현재의 서비스는 그저 형식적이고 비용만 지출되는 구조라 생각해요.

스트링을 무료로 해달라는 것도 아니고, 원하는 사람들에 한해서 실비서비스하면 됩니다. 
그래야 모먼트 라켓도 알리고 모먼트 스트링의 성능도 제대로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