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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먼트의 제품 렌탈 사용후기 게시판입니다. 사용후기를 올려주세요.
| EZONE 98 0G2 라켓 후기 | 장공화 | 2019-04-09 11:37: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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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니스 라켓이라곤 윌슨 prostaff 97만 사용하다가
모먼트 라켓이 좋다는 입소문을 듣고 렌탈을 신청하였습니다. 테니스 입문 전 배드민턴에 빠져있을때도 모먼트가 라켓을 참 잘 만든다고 생각해왔었죠. 클럽 동생이 이존을 추천하여 305g의 ezone 98을 신청하였고 정해진 날짜에 정확히 배송이 되었습니다. 스트링이 매어져 있지 않은 상태여서 평소에 쓰던 rpm blast를 매고 2주간 시타를 하였습니다. 기존 프로스태프보다 무게가 35g이 작았기에 비교하기에 좀 그렇지만 굉장히 편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이 라켓을 평가하라면 전 한단어로 'EASY'라고 하고 싶네요. ㅇ 포핸드/백핸드 - 낮선 타구감에 처음에 좀 당황하였지만 어느정도 익숙해지고 나니 기존 프로스태프에 비교하여 확연하여 에러가 줄었습니다. 덕분에 게임의 승률도 높아졌고요. 정확히 무슨 원인인지는 모르겠지만 넓은 스윗스팟과 자기 스윙을 다 할수 있는 무게와 발란스 덕분이 아닌가 합니다. 또 스트록시 부드럽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휘청거릴정도는 아니지만 라켓이 약간 유연하게 휜다는 느낌이 들때가 있더라구요. 다만 파워는 기존 라켓보다 좀 떨어지는게 느껴졌구요 ㅇ 발리 - 프로스태프와 비교하여 무게가 덜나가기에 손목에 힘을 조금 더 주게 되었습니다. 원하는 방향과 깊이데로 잘 보내어지고요. 다만 프로스태프의 발리감이 워낙 좋아서 비교하기가 좀 그렇네요. ㅇ 서브 - 제가 이존을 쓰면서 가장 좋았던 점은 서브였습니다. 전 퍼스트는 플랫 세컨은 슬라이스 또는 스핀으로 넣는데 플랫 서브의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타구감도 좋았지만 성공율도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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