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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먼트 브이코어 95 G2 사용기 | 오현명 | 2019-04-04 17:10: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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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들어 가기전 모먼트 브이코어 95 라켓 시타하게된 기회를 준 동승통상 관계자님께 감사드린다.
NAMD라는 신소재 나노 카본 얼마나 넣어 만들었는지는 모르지만, vcore pro 시리즈가 정현의 인기를 능가하는 성능을 보여준다는 걸 경험 했던바, 당연히 기대가 컸다. 골프 드라이버가 목이 부러져, 교체 하려고 NAMD알아보니 샤프트만 45만원이다. 겁나 좋은 소재인가 보다. 어쨌든 Ezone GT드라이버에 달린 rexis (namd 소재, stiff) 샤프트도 좋다. 하지만, 모먼트 골프 드라이버 렌탈은 하지 않을 거다. 강사님이 하지 말랜다. 부러지면 물어내야 하니... 라켓이야 뭐. 라켓을 받아 보니 스트링 제거 상태로 왔다. 사용감이 좀 있다. 하지만, 성능에는 차이 없을것 같다.
스핀 더 잘걸린다고 광고하지만, 메인은 46파운드(던롭 블랙위도우 7각줄), 크로스는 바볼랏 오리진 16게이지 44파운드로 작업하고 시타 하였다. 줄작업 6000원에 댐프너는 6000원짜리 Tourna걸로. 서브할 때 휘파람 소리난다. 브이코어 95 스펙은 다음과 같다. 내가 가지고 있는 윌슨 Burn FST 95랑 비슷한듯하지만, 스펙상 훨씬 탄성이 좋고 타구감이 좋아 보인다. 무게 310g 헤드사이즈 95 평방인치 길이 27인치 밸런스 315 mm 스트링 16*20 프레임 두께 21/21/20 mm 스트링 스윙웨이트 325 RDA rate 62 1. 서브 : 서브는 플랫, 슬라이스나 스핀서브는 헤드 93짜리 만큼이나 편하다. 스트링 텐션이 오히려 낮은게 첨에는 괜챦다. 2. 포핸드/백핸드 : 스트로크는 상당히 편하다. 줄도 슬슬 매져 있으나, 날리지는 않는 편이다. 실제 플레이에서 더 편하게 스트로크가 나온다. 가끔 위닝샷 쉽게 가능하다. 3. 발리 : 발리 공이 밀리지 않고 310그램이지만 330그램 짜리 라켓하고 비교해도 안정성이 좋다. 4. 서브 리턴 : 강서브 맞받아치기 편하다. 텐션 낮아도 공이 홈런이 안나오는 편이다. 전반적으로 게임시 뭔가 편안하고, 기존에 쓰던 헤드 미드 사이즈 라켓과 비교해서 서브나 스트로크가 편하긴 하다. 단점은, 생각보다 스핀은 향상이 된건지는 애매하다. 55파운드 폴리줄 작업한 브이코어 프로가 스핀은 더 잘 나온것 같다. 문제는 처음 줄작업한날은 뭐 엄청 날라다니듯 공치다, 이게 하루 이틀 지나니 그게 안되기 시작하는 거다. 줄이 늘어 지는게 영향이 있는 것 같다. 무슨 선수도 아니고, 그런 차이를 느낄리가 없다. 스트로크는 어떻게 적응하겠는데, 일주일 지나니 서브가 잘안된다. 아쉬운점 : 타구감이 분명 좋은데 엘보가 온다.이게 골프 스윙때문인지 공이 잘 맞아서 겸손하지 않은 플레이 때문인지 애매하다. 개인 레슨이 다시 시작 해야 하나 고민중이다. 55/53 파운드로 작업하고 플레이 해보고 싶었으나, 일요일에 갑작스럽게 외조모께서 별세 하셔서 시타도 못하고 반납도 하루 지각했다. 모먼트에서 알아서 잘 설계 잘했겠지만, 무게 330g 이상에 덴스 패턴으로 형제 모델을 출시 했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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