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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노플레어 800LT 렌탈 후기 | whydekay | 2020-12-02 00:5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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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노플레어 800LT 후기
렌탈기간 : 10/30~11/13 올해 9월에 출시한 따끈따끈한 라켓을 운좋게 렌탈할 수 있었습니다. 출시 얼마 되지 않아서 그런지 도착한 라켓을 보니 그립 비닐도 벗기지 않은 새라켓! 나노플레어 시리즈가 헤드라이트 라켓 시리즈이고 이미 나노플레어800에 4U라켓에 있는데 굳이 경량 라켓을 만들 필요가 있을까? 하는 의구심에서 반납할 때 즈음엔 고개를 끄덕인 그 라켓! 부족하게나마 리뷰해 보겠습니다. ■ 렌탈 서비스가 2주인 이유? 레슨을 주4회 정도 받는데 새 라켓을 처음 받아서 쳐보면 적응이 안됩니다. 정타도 잘 안 맞고 힘이 안 실려서 자칫 나랑 안 맞는 라켓이라고 생각하고 어느정도 치고 반납하기 쉽습니다. 일단 렌탈라켓은 2주 동안은 주력이라고 생각하고 주구장창 치고, 그러다 적응이 되면서 라켓의 장점이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즉 1주는 적응, 나머지 1주는 장/단점 파악. 이것이 렌탈 서비스가 2주인 이유 아닐까...생각합니다. (순전히 내생각) ■ 동일한 외관, 다른 분위기 나노플레어800은 플레어라는 이름에 맞게 불꽃이 휘날리는 듯한 디자인과 색상이었는데 800LT는 동일한 디자인에 색상이 변경 되었습니다. 노란색과 하늘색의 조합. 800보다는 가벼움이 느껴지는 배색 입니다. ![]() ■ 스펙비교 (모먼트의 거짓말) 모먼트 공식 온라인몰에 나노플레어800LT 소개란에는 라켓 밸런스 관련 스펙은 나오지 않는데요, 800LT는 헤드라이트다! 라고 주장하는 증가거 있습니다. ![]() SPEC 비교표 ![]() 하지만 측정한 BP는 Head Heavy라고 할 수 있는 310mm 이상이고 (참고로 아스트록스100zz가 318mm) 나노플레어800과 무게 외 스팩과 밸런스는 동일하다고 하였으나 800 4U의 밸런스와도 차이가 있습니다. ■ 경량라켓의 선입견 경량 라켓은 수비형 라켓 일 것이다. 즉, 스매쉬나 드라이브가 약할 것이다. 정타가 아니면 라켓이 밀리거나 울림을 주체하지 못할 것이다 라는 선입견이 있었는데요 2주간 나노플레어800LT만 치고 내린 결론 : 나노플레어800LT는 공격형 경량 라켓이다. 입니다. 나노레이800을 주력으로 사용하고 좋아하는 이유는, 1.가벼운 스윙 웨이트에 2.단단한 타구감 3.시원시원한 타구음인데요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역시 공격, 스매쉬에는 약간의 아쉬움이 있다라는 점입니다. 하지만 나노플레어800LT는 오히려 스매쉬와 드라이브가 장점일 정도로 타구에 힘이 실리고 타구감이 경쾌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나노플레어800LT의 장점 1. 가벼운 무게로 팔에 부담이 적다. 2. 헤드헤비 밸런스로 타구에 힘이 실린다. 3. 단단한 샤프트로 손에 셔틀의 느낌이 확실히 전해진다. 4. 팡!하는 시원한 타구음 ■ 마치며... 많은 리뷰어들의 나노플레어800 대한 평가는 다루기 쉬운 라켓은 아니라는 것이었는데, 800LT는 무게를 줄이면서 사용에 부담을 줄이고 경량의 약점을 보완한 성공한 밸런스 패치라고 생각합니다. 여러 라켓을 사용해보면서 스팩비교, 사용감의 비교하는 배드민턴 레슨이나 시합 외적으로 매우 즐거운 일입니다. 모먼트의 라켓 렌탈 서비스는 그런 즐거움을 주는 매우 좋은 서비스 입니다. 1주 적응, 2주 장/단점 파악, 3주 즐기기 이렇게 개편하는 것은 제 욕심이겠지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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