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탈 서비스
모먼트의 제품 렌탈 사용후기 게시판입니다. 사용후기를 올려주세요.
| Astrox 88S Pro 3rd 아스트록스 88S 프로 3세대 후기 [4U] | 21ljinwoo | 2024-09-01 15:10:33 |
|---|---|---|
|
성별 : 남 총평은 맨 아래에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라켓 후기는 아스트록스 88s pro 3세대 입니다. 아스트록스 88 시리즈는 모먼트에서 출시한 헤드 헤비 밸런스의 라켓들 중 복식에서도 헤드 헤비를 사용 할 수 있다는 문구로 출시한 두개의 쌍둥이 라켓입니다. D는 Dominate 후위 공격, S 는 Skill 전위 컨트롤과 수비 라는 타이틀을 붙여서 마케팅 중입니다. 그 라켓이 2018년 88s 1세대, 2020년 1세대 레드 컬러, 2021년 2세대, 2024년 3세대가 출시 되면서 꾸준한 판매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백하나 선수도 올림픽에선 88s pro 3세대, 최근 2024 한국 오픈에서 88s 1세대(레드 컬러)를 사용하는 모습을 보여줬었죠
왜 1세대는 pro를 출시한적이 없으면서 왜 2세대 3세대로 나누는지 항상 궁금했는데 1세대가 하위 모델이 없는 것에서 답이 있었습니다. 1세대는 단일 모델, 2세대와 3세대는 4개의 등급으로 출시되었죠. 그러니까 2세대도 88s라고 부르는거고, 3세대도 88s 로 부르는겁니다. 아이폰 갤럭시가 출시될때 기본형, 플러스, 프로 맥스나 울트라로 출시하는 것 처럼 88 시리즈 또한 Pro 라는 최상급 라인이 존재하는 거였어요. 잡소리가 길었네요 ![]() 저도 88S 시리즈를 좋아해서 시리즈 별로 모았고, 3세대 구매의 결정을 위해 이번에 3세대 시타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플레이 스타일이 후위 공격보단 전위 수비에 조금 더 가깝고, 헤드 라이트보단 이븐이나 헤드 헤비를 더 좋아해서 모먼트의 세일 포인트에 따르면 저에겐 딱 좋은 선택이었던거 같습니다. 비교를 해보겠습니다 ![]() 라켓의 길이는 모두 670mm 로 동일 합니다. 몇가지 차이점이 있습니다. 1세대가 샤프트가 눈에 띄게 두껍고, 2세대가 미묘하게 핸들이 깁니다. 샤프트가 두꺼우면 같은 경도에 같은 소재여도 상대적으론 샤프트가 딱딱할것이고 (1세대) 핸들이 길어 샤프트가 길어도 샤프트가 휘어지는 길이가 짧아지니 샤프트가 딱딱하게 느껴질겁니다 (2세대) 이번 3세대는 샤프트의 길이는 1세대와 비슷하게 가져가면서 2세대와 거의 비슷한 샤프트 두께를 가지고 있습니다. 1세대가 제일 쓰기 힘들었고, 2세대가 상대적으로 편했는데 이번 3세대는 더 사용하기 편했던게 이 이유였던것 같습니다. 샤프트 1세대 2세대보단 유연하게 느껴졌거든요
![]() 라켓 헤드 측면은 거의 동일 해보입니다. 그로맷 홀의 갯수, 위치나 프레임의 형상은 조금 다를수 있겠지만 말로 표현하기 어려워 패스합니다 2세대가 그로맷 패턴이 특이해서 이질적인 홀딩감은 더 있었네요. 메인 크로스 공유 홀이 많았고 바볼랏의 라켓과는 다르게 가장자리로 갈수록 촘촘해지는 패턴이었습니다. ![]() 렌탈 라켓이라 샤프트에 R이 써있습니다.
![]() 3세대에서 변경 점은 이전 세대에는 없던 상단의 일체형 그로맷입니다. 일체형 그로맷으로 이전 세대와의 유의미한 차이는 느끼지 못했지만 한 블로그 리뷰에 의하면 그로맷의 0.5그램 차이가 스윙 웨이트 1.5 차이를 내고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저는 변경점이라곤 하지만 차이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
이번 렌탈은 에어로 바이트 24 26으로 작업 되었습니다. 원래 텐션이 낮을수록 클리어가 멀리 잘 나가야 하는데, 왜 인지 모르게 평소보단 홀딩감이 느껴지고 이상하게 먹는다는 느낌이 들었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렌탈한 라켓은 이상하게 팅~ 거리는 잔진동음이 들렸었는데 네이버 카페에서도 저랑 비슷한 분이 있었습니다. 다른분들께 여쭤보니 전부 그런건 아닌거 같아서 순전히 뽑기 였다 라고 생각하네요. 혹시 깨끗한 타구음이 아니라 잔진동음이 찌이잉 하는 소리가 들린다면 모먼트에 문의하는것도 좋을거같습니다.
총평입니다. 저는 렌탈 후 사용을 세번 밖에 못해봤지만 정말 마음에 들어서 최근에 3세대를 구매 하여 추가로 사용 후 후기를 작성중입니다. 3세대는 1세대 2세대보다 샤프트가 미세하게 유연하다는 느낌이 있어 사용하기는 더 편했으며, 2세대 보다 홀딩감이 줄어들어 반발력이 잘 느껴졌던 라켓입니다. 제가 평소 사용하던 텐션으로 사용하니 반발력도 좋고 스매시도 묵직하게 잘 날아가서 좋았습니다. 클리어가 조금 부족했던것 같은데, 이건 제 스윙이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컨트롤도 좋았습니다. 서브 리턴시에 헤어핀 플레이를 자주 하는 편인데, 의도한대로 콕이 뚝 떨어져 좋았었네요.
직원 후기처럼.... 추천하는 스타일은 1. 헤드 헤비를 좋아면서 전위에서 컨트롤 해야하는 수비~올라운드 플레이어 분들 2. 2세대의 홀딩감을 좋아하지 않았거나, 1세대의 단단한 샤프트가 싫었던 분들 (그래도 단단한 편입니다. 오해 X)
후기를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