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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먼트의 제품 렌탈 사용후기 게시판입니다. 사용후기를 올려주세요.

극헤드헤비 유저의 아스트록스 88d pro 3U 3세대 후기 lionnam88 2024-04-08 18:25:54

성별 : 남
연령 : 10대
급수 : D조
플레이스타일 : 공격
라켓디자인 : 좋음
타구감 : 보통
샤프트 탄성 : 부드러움


안녕하세요. 고등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학교 수업시간에 카페를 둘러보다가
렌탈라켓 신청 가능하다는 글을 보고 
급하게 계정을 만들어서 신청했답니다!
(좋은 정보 알려주신 카페 회원님 감사합니다)


리뷰를 읽으시기 전에
일단 이번에 제가 렌탈 받은 라켓은 
아스트록스 88d pro 3U 이며 

제가 사용했던 모먼트 라켓: 
77pro 4u (2세대) & 88d 3/4u (1세대) & 88d pro 4u (2세대) & 99 3/4u (1세대) & 99 pro 4u (2세대) & 볼트릭지포스1 3/4u & 볼트릭지포스2 4u & 아모텍 900 power 3u 입니다.


위 사진과 같이 현재는 볼트릭지포스1 3u를 주력으로 사용중이며
사용했던 라켓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극하드히터 유저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나름 헤드헤비 라켓에 대해 자부심이 있으며
나름 예민한 성격에 소유자라 라켓에 민감한 편이라는 점
참고하셔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번 아스트록스 88 시리즈 같은 경우 해외 선출시(?)로
미리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보니 더욱더 기대되고 궁금했던 라켓이였던거 같습니다. 

아마 가장 이 라켓을 기대했던 이유는 새로운 라켓이라
볼 수 있을 정도로 새로운 소재를 사용했기 때문입니다. 

이번에 88 시리즈에 적용된 신기술입니다. 

? 2G-Namd 플렉스 포스
? CFR 

먼저 적용된 신기술과 제 느낀바를 적어보겠습니다. 

1. 2G-Namd 플렉스 포스입니다. 

이번 아스트록스 88 시리즈에는 2세대 암드 기술을 샤프트에 적용함으로써 기존 1세대와 완전 다른 타구감과 스매시를 제공합니다. 

1세대 암드 또한 기존 라켓들 보다 빠른 휨 회복 속도로
부드러운 타구감을 제공했지만 

이번 2세대 같은 경우 부드러움에 기준을 정정했습니다.
기존 라켓 샤프트 같은 경우 휘어질때 부자연스럽게 휘었다가 급격하게 회복했다면
1세대 암드는 여전히 회복은 부자연스럽지만 약간에 부드러움을 곁들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2세대 암드 같은 경우 휘어짐이 자연스럽게 휘었다가 부드럽게 회복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위 사실로 제가 느낀 점은
1. 초보 분들이 사용한다면 부드러운 타구감으로 스매시 드라이브등을 할때 일정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2. 스매시와 같은 샤프트가 강하게 휘는 동작을 할 경우 기존과 다르게 부드럽게 공이 날라가고 기존 라켓들과 다르게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타구감을 극대화해서 느낄 수 있다.
3. 고수 분들이나 기존 라켓에 샤프트에 적응하신 분들이라면 아쉬움을 느낄 수 있다(?) 

그렇다면 3번에 대해 더욱더 자세하게 설명해보겠습니다.
먼저 신형 2세대 암드가 적용된 라켓의 경우 위 설명과 같이 타구감이 일정하고 자연스럽지만 기존 라켓의 경우 부자연스럽게 휘었다가 급격하게 회복하던 패턴이 있다 보니 기존 라켓 사용자 분들중 예민하신 분이라거나
저와 같은 하드히터 분들에 경우 스매시와 같은 샤프트가 강하게 휘는 기술을 할때 이질감을 느끼거나 공격에 아쉬움을 느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저 같은 경우 부드러운 타구감이 처음에는 신기하고
만족스러웠지만 스매시와 같은 공격 기술을 사용할때는
기존 라켓에 급격한 회복을 통한 특유에 반동 느낌이 없어지고 공의 속도 또한 일정하다 보니 아쉬움을 느꼈던거 같습니다. 

2. CFR입니다 

이번 아스트록스 88 시리즈에 적용된 또 다른 기술인
CFR은 고무의 유연성과 그래파이트의 반발력을 결합한 신소재이며 프레임 상단에 적용되었습니다. 

모먼트에 따르면 CFR 같은 경우 셔틀 홀드 시간과 동력 전달을 늘리는데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이 기술에 관해서는 솔직히 위에 말씀드린 설명이 전부인거 같습니다. 

실제로 셔틀 홀드 시간이 늘어남으로 통해 힘전달이 좋아진 것은 맞지만 제 느낌은 애매하다 였습니다. 

88d (1세대) 같은 경우 홀드 시간이 적당하고 동력이 적당했다면 88d pro (2세대) 같은 경우 홀드 시간이 짧고 정타가 아니라면 동력이 아쉬워 벽을 치는거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하지만 이번 88d pro (3세대) 같은 경우는 기존 88d (1세대)와 88d pro (2세대)를 섞은 애매하면서 기존 88d (1세대)와 비슷한 느낌이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위와 후기와 같은 애매한 신기술이라고 말씀드리게되었습니다. 

기존 세대 라켓들과 차이점 및 공통점을 적어보겠습니다. 

이번 88d pro (3세대) 같은 경우 솔직히 말씀드려서 88d (1세대) 상위호환 또는 하위호환 같은 라켓이라고 생각합니다. 

88d pro (2세대) 같은 경우 솔직히 88d 시리즈와 다른 라켓이라고 생각이 되는게
1세대 3세대 라켓은 타점이 거의 동일하다고 느껴지고
비슷한 타구감을 가졌다고 생각하지만
2세대 같은 경우 타점도 기존 라켓들 보다 상단에 위치하며 타구감도 위 라켓들과 다르게 벽을 치는거 같은 초보 고수 통틀어서 사용하기 별로인 라켓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제가 느끼는 사용 난이도는
2세대 > 3세대 >= 1세대 라고 생각되며 

제가 느끼는 힘전달력은
1세대 >= 3세대 > 2세대 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출시한  3세대 88 시리즈 라켓 같은 경우
제 기준으론 아쉽지만 초보 분들 또는 헤드헤비 라켓 
입문자 분들께는 정말 괜찮은 라켓이라고 생각하며
1세대 88 시리즈를 계승한 진정한 2세대 88 시리즈라고 생각합니다. 

이건 다른 이야기 이지만 항상 88 시리즈 이후 같은 해에
99 시리즈 라켓이 출시 했기 때문에 
올해도 새롭고 멋진 모습이 아닌 이번 3세대 88 시리즈 처럼 
99 (1세대) 라켓을 재해석한 라켓이 빠른 시일내에 출시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