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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크세이버11 Pro가 기존의 아크세이버 시리즈와는 전혀 다르게 탄생했다 | yhw0218 | 2022-07-27 01: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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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생긴것이 다 다르듯이 손의 타구감도 다 다르기에 이 시타후기는 정답이 없는 것임을 말씀드립니다.
아크세이버11로 대회 우승,준우승도 많이 하고 무엇보다 아크세이버11만의 타구감은 타 라켓이 절대 모방할 수 없는 타구감이기에(특유의 쫀득하게 셔틀콕을 튕겨내보내는 손맛) 아직도 잊을 수가 없는 라켓이었습니다. 시타를 하기 이전에는 나노플레어800을 거쳤다가 나노플레어700을 쳤다가 아스트록스66으로 정착하고 있었던 찰나에 시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아스트록스66과 많이 비교하면서 시타기를 쓸 예정입니다. 스트링은 EXBOLT63 세로27 가로 28로 작업하였습니다. 일단 제목처럼 저는 아크11의 손맛을 알고 있었던 터라 아크11Pro의 타구감은 정말정말 낯설었습니다. 홀딩감이라~흠~오히려 나노플레어700,800과 같이 리펄젼계열로 바뀐 것 같습니다.전혀 홀딩감을 못느꼈기에 아스트록스66으로 라켓을 전환해도 이질감이 없었습니다. 오히려 아스66이 더 홀딩감이 좋았습니다.(셔틀콕을 머금고 있다가 퉤 뱉는 느낌) (시합 때 기존의 아크11을 쓰다가 라켓들이 줄이 다 끊어져 파트너의 타 라켓을 빌려 썼을때 이질감이 상당하여 적응이 어려웠었던 기억이 있었음) 그리고 아스트록스66이 약간 헤드헤비라 아크11프로가 무겁다거나 버겁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습니다 샤프트가 아스트록스66보다 뻣뻣하여 한 방 잘맞으면 정말 로켓을 발사했을때 슈웅 나가는 그런 느낌이 시타중 몇번 있었습니다(정말 샤프트의 반발력은 쥑임~그러나 08년도부터 민턴을 시작하여 어느정도 힘 실어 보내는 경험자들은 샤프트의 반발력은 느낄수 있을지 몰라도 초보분들은 적응이 어려울것 같다는 판단)드라이브 및 수비드라이브는 뻣뻣한 아크11프로가 손맛이 좋았습니다.아스트록스66은 샤프트가 아크11프로보다 낭창하여 셔틀콕을 튕겨낼때 아크11Pro가 약간 빠르다는 느낌 즉 반응성이 빠르다는 느낌이었습니다. 이래서 힘빠지면 컨트롤이 힘들지만 샤프트를 뻣뻣한 라켓을 쓰는 이유가 있네요~ 아스트록스66 과 아크11Pro 둘 중 선택하라고 한다면 저는 아스트록스66을 선택하겠습니다. 아스트록스 66을 정착을 해서가 아니라 아크11Pro의 특별한 매력을 못느껴서입니다. 아크11Pro가 이븐밸런스여서 헤드헤비인 아스트록스66이 사용감이 어렵지 않을까 독자분들이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아스트록스66이 컨트롤이 훨씬 수월합니다. 왜 지금도 중고시장 장터에서는 매물로 나오는 아크11Pro가 훨씬 많네요~구매한다는 글은 거의거의거의 못봤습니다.중고거래 까페를 봤을 때 왜 아크11Pro가 매물이 많이 나오는지 확실히 알것 같습니다 두서 없는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며 렌탈을 해준 모먼트 회사에도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립니다. P.S : 4매듭으로 스트링작업을 해서 보내주는 것은 감사한 일입니다만 과연 22~24파운드로 작업되어 있는 라켓을 누가 시타할까요?거의 모든 동호인들이 자기들의 스트링과 텐션으로 재작업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립을 매서 가져다 주는 것도 고마운데 그립 또한 개인적인것이라 뭐가 맞다 안맞다는 모르니 아예 스트링 안한 빈 라켓에 작업 안된 손잡이(원그립만 제거된 상태)로 보내주시면 스트링도 절약되고 그립손잡이도 절약되고 좋을 것 같아 P.S로 남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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