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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트록스 88D pro 4u 아크세이버11pro/나노플레어700 비교 후기 남깁니다 | bookman5042 | 2022-05-31 21:3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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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플레어 700 구형부터 지금 계속 써오고 있는 동호인입니다. 이전에는 아크세이버11 3u를 약 3~4년정도 사용하였고, 약 2년전부터 현재까지 나노플레어700 을 쭉 써오다가 최근에 아크세이버11pro를 구매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세 라켓을 모두 사용해본 동호인으로써 비교 후기를 남길려고 합니다. 먼저 저는 나노플레어 700을 주로 사용했기 때문에 나플700을 기준으로 비교할 예정임을 말씀드리고, 주관적인 의견이니 참고해주시면 될것같습니다. 나노플레어 700 4u 장점 : 아크세이버11 구형에 비해 가볍고 스매시와 드라이브가 정말 잘 날라갑니다. 정타기준 컨트롤도 꽤 쉬운편이고 시원시원하게 셔틀이 잘 날라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라켓이 무겁다는 생각은 들지 않아서 전위플레이를 하는 경우에도 라켓이 밀린다는 느낌없이 잘 들어가는 편입니다. 전체적인 밸런스는 굉장히 좋은 라켓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단점 : 세밀한 공을 컨트롤할 때 정타로 맞지 않는 경우에는 원하는 만큼의 거리가 날라가지가 않아 실수를 하게 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라켓 프레임이 단단한 편이라 팔 힘이 어느정도 있어야 컨프롤 하기가 수월합니다. 그리고 치명적인단점으로.... 내구성이 별로 안좋습니다...(이건 프레임 특성상 어쩔수 없다는 생각이 들긴합니다) 게임하다가 칼싸움 한번 일어났는데... 바로 금이가서 한자루는 못사용하게 되어서 신형 나플 700을 추가 구매하였습니다. 따라서 배드민턴을 시작하지 얼마 안된 동호인들에게는 추천드리지는 않고 어느정도 전체적으로 레슨을 받아서 잘 사용하시는 중급자 이상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아크세이버11 pro 4u 나플700기준 좀 더 가벼운 느낌의 라켓입니다. 아크세이버11을 따왔다고 들어서 엄청 기대했습니다. 장점 : 아크세이버11 구형의 제일 장점이 컨트롤이 아주 용이한게 특징이었습니다(원하는 방향에 딱딱 셔틀을 집어넣을수 있었음) 아크세이버11 pro도 마찬가지로 컨트롤이 굉장히 용이합니다. 밸런스가 아주아주 좋고 낭창낭창한 느낌이 있어 수비도 쉽고 전위플레이도 아주 쉽습니다. 그리고 빗맞아도 어느정도 원하는 방향으로 잘 보낼수 있을만큼 밸런스도 좋고, 이 라켓역시 밀린다는 느낌은 잘 없습니다. 단점 : 기존 모먼트 라켓들에 비해 가벼운편인만큼, 스매시를 때릴때 나플에 비해 시원시원하게 맞는다는 느낌이 별로 없었습니다. 더.. 단점은 없는것같습니다. 명검 맞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초급자분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라켓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급자분도 어렵지 않게 쓸수 있을거라고 판단해서 좀 가볍고 날카롭게 플레이하시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아스트록스88D pro 4u 본인은 이 라켓이 별로 맞지는 않아서 장점을 많이 생각을 못했습니다. 엄청 주관적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장점 : 개인적으로는 아크세이버11 구형을 뒤이은 느낌의 라켓이었습니다. 전체적인 밸런스는 좋은편이며, 스매시도 시원시원하게 들어가는게 공격형라켓다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단점 : 사용하는 느낌 상 아크세이버11 구형처럼 무거웠습니다. 왠만한 손목힘이 없으면 좀 무겁고 날카로운 공격은 수비하기가 쉽지가 않으며, 무거운만큼 전위 플레이를 할때나 드라이브를 날릴 때 살짝 밀리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남성분들이 사용하셔야할것같고 전국대회기준 B조 이상은 되어야 무리하지 않게 사용할 수 있을것같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손목힘이 강한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초급자 동호인분들께는 절대 추천하지 않습니다. 이상 개인적으로 느꼈던 라켓들 후기 남김니다. 다른분들도 구매할 때 참고가 될 수 있게 최대한 자세하게 쓸려고 했으나, 당연히 주관적이기 때문에 참고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배드민턴 치는 모든 동호인분들 응원합니다. 이렇게 구매하기 전에 시타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준 모먼트코리아에게도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모먼트, 우리나라 모든 국가대표 선수분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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