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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먼트의 제품 렌탈 사용후기 게시판입니다. 사용후기를 올려주세요.
| vcore 95 모델 후기 | ykmwww | 2021-09-09 11:37: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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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타 기회가 주어져서 잘 빌려서 썼습니다. 모먼트 라켓은 두번째 시타인데, 예전에 이존 100을 잠깐 써봤는데 그때는 편안한 느낌은 좋았으나 치는 느낌이 약간 애매한 느낌이 들었었습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라켓은 헤드 그래비티 Mp 모델로 295그램을 쓰는데, 공이 조금 날리거나 약간 공빨이 약한 느낌이 들어서 본 라켓을 빌려보았습니다. 다만 장마시즌이라 두번 3시간 정도 쳐봤네요. 첫 느낌은 면이 작아져서 그런가 대충 이정도면 맞았던 공이 이상하게 맞아서 조금 고생을 했지만, 맞았을 때의 날카로움이나 공 자체가 묵직하게 나가는 감이 좋았습니다. 310g이라 그런지 공 타감이 더 좋은 느낌이 있었구요. 다만, 가벼운 라켓을 쓰다가 무거운 것을 쓰다보니 스스로 치면서 체력이 떨어지는 느낌이어서 나중에 피로해져서 샷이 엉망이 되더군요. 개인적으로 체력을 키워야... 그래도 무거운 것에 비해서 많이 헤드 라이트라 스윙을 하는데는 크게 지장은 없었습니다. 오히려 갖고 있는 라켓보다도 스윙은 더 빨리 나가는 느낌. 95 사이즈라는 부담감이 약간은 있으나, 맞추기만 하면 생각보다 다 좋게 나갔습니다. 그리고 진짜 날카롭게 때리는 샷이 가끔씩 터져서, 의외의 의기양양 모드도 하고. 다만 원래 약간 플랫으로 치는 스타일인데 라켓 자체도 공이 플랫성으로 좀 나가서, 아웃이 많이 됬는데, 의도적으로 스핀을 넣어보려는 자세로 안쳐본 것이 아쉽습니다. 다음번엔 스핀과 무게 모두 적당하다고 알려진 98 모델을 빌려서 비교 시타 후에 한번 결정해보고자 합니다. 다만 이번에 브이코어 프로 모델도 예쁘게 페인트되어 나와서, 그것까지 비교해보고 결정하려니 고민이 많네요. 좋은 라켓 시타와 서비스 감사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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