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혁,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2차, 2연패 달성

등록일
2016.08.19.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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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혁,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2, 2연패 달성

 

2016년 8월 19일

 

[기사 및 사진출처 : 대한테니스협회 미디어팀 [email protected]]


조민혁(세종시청)2016 한국실업테니스연맹전 2차 영월대회 정상을 차지하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19일 강원도 영월 스포츠파크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대회 남자 단식 결승에서 시드 1번 조민혁은 데이비스컵 국가대표 임용규(당진시청)를 상대로 2시간 30분이 넘는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스코어 2-1(7-5,4-6,6-3)로 이기고 지난해 서산 대회에 이어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조민혁은 1세트 초반 임용규의 파상적인 공격에 활로를 찾지 못해 1-3으로 끌려가다 디펜스와 리턴 샷이 살아나며 상대 서브게임을 브레이크하고 자신의 게임을 지켜 3-3, 동점을 만들고 추격하기 시작해 게임스코어 5-5에서 연속 두게임을 보태 7-5로 세트를 마무리했다.


두 번째 세트 게임스코어 4-4에서 강한 서브와 좌우 대각선 샷으로 밀어 붙이는 임용규에게 연속 두 게임을 빼앗겨 4-6으로 무너진 조민혁은 마지막 세트에서 먼저 1게임을 내준 뒤 연속 4게임을 따내는 저력과 집중력으로 경기를 지배하기 시작해 6-3으로 승리했다


 

 

 

대회 2연패를 달성한 조민혁은대회 2연패를 달성 해 매우 기쁘고 더운 날씨 탓에 컨디션 조절이 무척 힘들었지만 정신력으로 버텨낸 것이 오늘 승리 할 수 있었던 요인 이었다.”마지막 세트에서 다리 경련으로 경기를 포기하려고도 했지만 참고 경기를 이어갔다. 전국체전 입상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지난 16일 열린 2016KETF 국제주니어(U-12) 1차 연천대회에서는 김민서(문시 이진아 아카데미)가 여자 12세부 결승에서 힘과 테크닉을 겸비한 태국의 타라루디 란란아를 6-4,6-4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라 우승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김민서는 큰 키와 힘을 이용한 강한 서브와 스트로크로 결승까지 진출한 란란아를 상대로 탄탄한 디펜스와 다양한 공격으로 물러서지 않고 맞서 첫 세트를 6-4로 이겨 기선을 제압했다.


두 번째 세트에서 상대의 파상적인 공격에 활로를 찾지 못한 김민서는 연속 3게임을 내주며 흔들렸지만 착실한 리턴 샷과 네트 플레이로 경기의 흐름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 3-3동점을 만들고 한 게임씩 나눠가진 후 연속 두게임을 따내는 뒷심을 발휘해 6-4로 이기고 여자부 정상에 등극했다.


- 조민혁 사용 라켓 : EZONE DR 98

- 김민서 사용 라켓 : EZONE DR 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