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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세 박소현, U-18세 ITF 양구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우승

등록일
2015.10.05.
조회수
1,256

13세 박소현, U-18세 ITF 양구국제주니어테니스대회 우승

 

2015년 10월 5일

 


한국여자테니스 유망주로 꼽히는 박소현(13)ITF 양구국제주니어대회 여자 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7월 베트남국제주니어대회에서 13 23일의 나이로 최연소 국제주니어대회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운 박소현은 4, 18세 이하 선수들이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13세의 나이에 우승을 하며 다시 한번 이례적인 기록을 만들었다.


대회 톱시드 이치노세 루나(일본)와 결승에서 격돌한 박소현은 1세트 듀스까지 가는 위기를 맞았으나 쉽게 경기를 내주지 않고 잘 지켜내며 1세트 승리를 갖고 왔다. 2세트에서 또한 위기 속에 끈기 있는 추격으로 결국 승리를 가져왔고 최종 스코어 6-2, 6-4로 우승트로피를 안았다.


주니어 세계 랭킹 806위였던 박소현은 이번 대회 우승으로 600위 안쪽까지 순위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소현은 차주부터 2주간 인도네시아 국제주니어대회에 출전 할 예정이다.



[이미지 출처_대한테니스협회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