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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희&류미, 2015 안동오픈에서 각각 단/복식 정상 차지

등록일
2015.04.15.
조회수
1,488

한성희&류미, 2015 안동오픈에서 각각 단/복식 정상 차지

 

2015년 4월 15일

 


경북 안동 시민운동장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2015 안동오픈테니스대회에서 한성희류미가 각각 여자 단식, 여자 복식의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여자 단식 우승 한성희_사진 출처 : 대한테니스협회]
 

12일 열린 여자 단식 결승에서 한성희는 홍승연(강원도청)을 상대로 1세트부터 맹렬한 공격을 쏟아 부으며 경기를 장악, 6-0 승리를 가져왔다. 2세트에서 역시 빠른 발과 스트로크로 상대의 추격을 따돌리며 6-1의 큰 점수차로 승리한 한성희는 고등학교 졸업 6년 만에 성인 무대에서 첫 우승의 감격을 안았다.


 

 

[여자 복식 우승 류미(오른쪽)_사진 출처 : 대한테니스협회]
 

이보다 하루 앞선 11일 열린 여자 복식 결승에서는 류미가 파트너 한나래와 함께 정상을 차지했다. 홍현휘-이소라(이상 NH농협은행)와의 맞대결에서 류미와 한나래는 접전 끝에 6-2 3-6 10-6로 승리했다. 지난주 상주오픈 여자복식 결승전에서 홍현휘-이소라 조에게 패해 준우승에 머물렀던 류미-한나래 조는 이번 안동오픈에서 지난 대회 준우승에 대한 아쉬움을 설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