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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모먼트 전영 오픈 1라운드 놀라운 성적
2015년 3월 6일
3월 4일 바클레이카드 아레나에서는 2015 모먼트 전영 오픈 배드민턴 챔피언십의 본선이 시작되었다. 모먼트 선수들은 인상적이며 놀라운 경기를 보여주었다.

남자 단식에서는 날카로운 스매시와 강한 랠리 컨트롤을 구사하는 추티엔첸(VOLTRIC 70 E-tune, SHB02LTD)이 인도의 카샵 파루팔리(ARCSABER11, SHBSC2iEX)에 21-13 21-12로 승리했다.
프리미어 대회의 6번 째 타이틀을 목표로 하고 있는 린단(VOLTRIC Z-FORCE II)은 1회전에서 웨이난을 상대로 맞았다. 린단은 1세트에서 쉽게 승리한 후 2세트에 강한 압박과 함께 안정된 플레이로 돌아온 웨이난에 승리를 내주었다. 하지만 슈퍼단은 3세트 다시 강한 플레이를 바탕으로 돌아왔고 단 한번도 리드를 내주지 않으며 결국 21-14 12-21 21-16으로 승리하였다. 영국 선수 라지브 오우셉(NANORAY 900, SHBF1NLTD)은 3번 시드의 한국 선수 손완호를 만나 역전승을 거두었다. 최종 스코어는 21-16 18-21 21-19이다.

여자 단식에서는 라차녹 인터논(VOLTRIC 70 E-tune, SHB-02LX)과 아카네 야마구치(VOLTRIC 80 E-tune)가 대결했다. 과거에 몇 차례 경기를 한적이 있는 두 선수이지만 이번 대결은 라차녹이 분명히 유리했다. 라차녹은 아카네가 득점을 할 수 없도록 경기흐름을 빠르게 끌고 갔다. 강한 오버해드 공격을 반복하며 점수를 획득하며 라차녹은 강력한 스매시로 일격을 가하며 경기를 21-7 21-16으로 마무리했다. 가장 큰 반전을 보여준 경기는 남자 복식의 메드스 피에르 콜딩(ARCSABER11, SHB-87EX)/ 메드스 콘라드 피터슨과 세계 랭킨 1위 팀 이용대/유연성의 경기였다. 덴마크 듀오는 철벽수비로 잘 알려진 한국팀 선수들 만나 어려움에 직면했다. 하지만 공격과 수비에서 실책을 최소화하며 뛰어난 경기 컨트롤을 보여 준 두 덴마크 선수들은 21-16 21-19로 승리했다.

지난해 준결승에 진출했던 히로유키 엔도(VOLTRIC Z-FORCE II)/켄니치 아랴카와는 상대가 반격할 수 없도록 정확한 스매시와 드라이브로 킴 아스트럽/앤더스 스카럽 라스무센에 1세트를 승리하였다. 1세트 승리 후 2세트를 내 준 엔도와 켄니치는 3세트에 더욱 안정된 경기력으로 돌아와 12:0까지 리드를 갖고 갔고 결국 21-6 18-21 21-17로 승리하였다.
니탸 크리신다 마레스와리(NANORAY 800, SHB-02LX)/그레이시아 폴리(NANORAY 900, SHB-02LX)는 인도네시아의 트레이드마크인 빠른 플레이로 요하나 골리제스키(NANORAY 800, SHB-02LX)/칼라 넬테를 강하게 압박하며 승리하였다. 최종스코어는 21-19 21-10이다.

혼합 복식에서는 프라빈 조단(VOLTRIC 80 E-tune, SHB87LTD)/데비 수산토(NANOSPEED 9900, SHB87LTD)가 3번 시드의 중국의 슈 찬/마 진을 21-15 21-14로 격파하며 또 하나의 반전을 보여주었다. 영국 팀 크리스 애드콕(VOLTRIC Z-FORCE II, SHB-02MX)/가브리엘 애드콕(VOLTRIC Z-FORCE II, SHB-02LX)은 스피드와 파워를 앞세워 마르키스 키도/피아 제바디아흐 베르나데스 21-15 21-8로 제압하고 2라운드에 진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