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시리즈 파이널 2014 : 모먼트 선수들의 계속된 선전

등록일
201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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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시리즈 파이널 2014 : 모먼트  선수들의 계속된 선전

 

2014년 12월 19일

 

 

모먼트의 톱 선수들은 올해의 BWF 데스티네이션 두바이 월드 슈퍼시리즈 파이널에서 계속해서 선전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모먼트 프랑스 오픈 결승에서 승리에 이어 덴마크 복식 강자 마티에스 보에(ARCSABER 11,SHBSC6iEX)/카스텐 모겐센(ARCSABER 11SHB87LTD)은 모먼트 전영 결승 진출팀 히로유키 엔도(VOLTRIC Z-FORCE II)/케니치 하야카와에 다시 한번 승리하였다. 덴마크 복식 듀오가 일본 팀에 전적에서 5-1로 앞서고 있지만 지속적으로 막상막하의 실력을 입증해 왔다. 1세트를 접전 끝에 일본 팀에 내준 후, 덴마크 복식팀은 2세트에서 16-19로 일본에 리드 당하는 상황에서 승부를 결정짓는 5점을 따내며 역전승을 이루었다. 둘은 마지막 3세트에서 자신 있게 승리를 거머쥐며 최종 스코어 16-21, 21-19, 21-16으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여자 단식에서는 17세의 일본의 떠오르는 스타이자 두 차례에 걸쳐 BWF “올해의 유망주”(2013.2014)에 오른 아카네 야마구치(VOLTRIC 80)가 또 한 명의 모먼트 선수이자 지난해 월드 챔피언 라차녹 인타논(VOLTRIC 70 E-tuneSHBF1NLX)과 대결했다. 경기는 두 선수의 서로 다른 전략 대결을 보여주었다. 아카네는 견고한 수비를 자랑하며 예측할 수 없는 플레이로 태국의 라차녹을 무너뜨렸다. 아카네는 1게임을 가볍게 이기고 2세트 후반까지 쉽게 리드를 했지만 아쉽게 2세트는 내주고 말았다. 하지만 아카네는 최종 스코어 21-15, 16-21, 21-12로 경기의 승리를 잡았다.

사이나 네활(NANORAY 900)은 한국의 성지현에 잇따라 세트를 따내며 인도네시아가 배드민턴 강국임을 계속해서 입증해 나갔다. 사이나는 완벽한 컨트롤과 함께 1세트를 9점 차로 가볍게 승리하였다. 2세트 역시 상대가 좀더 공격적으로 나왔지만 3-3 동점 이후 사이나는 계속해서 리드를 잡으며 결국 최종 스코어 21-12, 21-18로 승리를 거머쥐었다.

여자 복식에서는 디펜딩 챔피언인 덴마크의 카밀라 리터 율(NANORAY 900)/크리스티나 페더슨(NANORAY 800SHB-01YLX)이 강한 상대 한국의 장예나/김소영을 만나 대회 첫 승을 등록했다. 한국팀은 경기 초반 도전적인 플레이를 보여주었지만 카밀라와 크리스티나에 21-15, 21-12로 승리를 내주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