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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먼트 선수들, 한국테니스선수권 대회를 품다!

등록일
2014.10.13.
조회수
1,594

모먼트 선수들, 한국테니스선수권 대회를 품다!

 

2014년 10월 13일

 

10월 4일부터 12일까지 9일간 올림픽공원 테니스코트에서 열린 제69회 한국테니스 선수권 대회에서 모먼트 선수들이 3종목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정상에 올랐다. 

 

우선 여자 단식에서 이예라(NH농협, EZONE Xi 100​)가 세 번째로 한국테니스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컵을 안았다. 이예라는 여자 단식 결승에서 고양시청의 김소정과 한세트씩을 주고 받는 접전 끝에 마지막 세트를 승리하며 최종 스코어 2-1(7-5,3-6,6-1)로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컨디션이 별로 안좋았어서 기대도 안했었는데 우승하게 되어서 넘 기쁘고, 최근에 심적으로 좀 많이 힘들었었는데 어쨌든 극복해내서 내자신이 넘 대견스럽다"며 우승소감을 전한 이예라는 "모먼트 라켓은 칸이 넓어서 좋고 탄력과 반발력이 좋아 나에게 맞는 라켓을 찾은 거 같아 좋은 경기력이 나온거 같다"며 모먼트 라켓에 대한 신뢰를 전했다.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_이예라 


또 하나의 우승컵은 남자 복식에서 나왔다. 조민혁(세종시청, EZONE Xi 98)은 삼성증권의 남지성과 조를 이뤄 출전한 남자 복식에서 임형찬-김유섭(이상 안성시청)을 물리치고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조민혁-남지성 조 역시 세트를 주고 받는 접전 끝에 3세트를 승리하며 임형찬-김유섭을 2-1(7-6<4> 4-6 10-4)로 제쳤다.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_조민혁 

 

마지막 우승컵 영광의 주인공은 여자 복식의 류미(인천시청, VCORE Xi 100)이다. 류미-한나래(인천시청)는 11일에 열린 여자 복식 결승에서 2012년도 우승팀 김나리-최지희(이상 수원시청)을 2-1(6-2 4-6 10-7)로 물리치고 정상을 차지했다. 경기 후 류미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대회에서 우승을 하게 되어 너무 기쁘고 우승트로피에 이름을 새길 수 있어 더 영광스럽다. 후원해준 모먼트에게도 감사하며 V CORE 라켓은 파워와 스핀 두가지 면에서 장점을 가진 라켓으로 다른 선수들에게도 추천 하고 싶다"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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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_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