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사회공헌 한길', 제20회 원천배 초등학교 배드민턴대회 현장

등록일
2015.02.16.
조회수
957

 

 

한국 배드민턴의 간판스타인 이용대 선수를 비롯해 전-현직 38명의
국가대표를 배출한 모먼트코리아 원천배 초등학교 배드민턴대회!
지난 9일 제20회 원천배 초등학교 배드민턴대회의 화려한 막이 올랐습니다.


20년째 한결같이 모먼트코리아와 함께 하고 있는 원천배 초등학교 배드민턴대회,
배드민턴 꿈나무들의 열정으로 가득했던 그 현장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년간 사회공헌 한길', 제20회 원천배 초등학교 배드민턴대회      

배드민턴 꿈나무들의 열정으로 가득했던 그 현장 속으로!

 

 


 

 

지난 9일, 제20회 원천배 초등학교 배드민턴대회(이하 원천배대회)의 개회식이 경기 고양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3박 4일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국내 배드민턴 유망주뿐만 아니라 대만 남자 선발팀이 참가해
남녀 개인전 단식, 복식 및 단체전에서 토너먼트 형식으로 기량을 펼쳤습니다.

 

 

 

'원천배 초등학교 배드민턴대회'가 더욱 의미가 있는 이유는 
모먼트가 단순한 기업 홍보를 위한 단발적 기부가 아닌 보유한 자원과 기술을 활용해 
지속적으로 이루어지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켰기 때문인데요.
 
모먼트의 김덕인 회장이 이 대회를 처음 기획할 당시 
'기업이 사회로부터 얻은 이윤을 환원하고 우수한 배드민턴 선수들을 조기에 발굴해 육성한다'라는 원칙을 세웠다고 합니다.
그러한 철학과 배드민턴 활성화를 위해 수십 년간 노력했던 열정으로

원천배 대회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유소년 스포츠 대회로 자리매김했답니다!

 



특히 사회공헌 활동이 활발하지 않던 1994년부터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한 기업이 지속적으로 하나의 대회를 이어왔다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해요.
세계 여러 나라의 어린 선수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원천배 대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대회 현장을 만나볼까요?!

경기장은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배드민턴 꿈나무들의 열정으로 가득했는데요.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 반가운 인사를 나누는 동시에 묘한 긴장감이 흐르기도 했습니다.
이 중에 이용대 선수와 같이 미래 우리나라 배드민턴을 이끌어갈 또 한 명의 배드민턴 스타가 탄생하겠죠?

 


 

드디어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어린 선수들의 경기이지만 그 긴장감과 열기는 프로 선수들 못지않았는데요.
선수들은 웃으며 친구들과 장난을 치다가도 경기가 시작되면 180도 달라져 진지한 태도로 경기에 임했습니다.

 


 

경기 중에는 그 어느때보다 팽팽한 긴장감과 집중력을 보여주는 선수들이었지만

경기를 하지 않을 때의 선수들은 원천배 대회에 대한 기대로 들떠있는 모습이었습니다.


이러한 선수들을 위해 하루 경기 일정이 끝난 후에 참여 학생들 간 우의를 다지고 올바른 스포츠 정신을 함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레크리에이션과 멘토 스쿨 등의 프로그램 또한 진행되었는데요.
특히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남자복식 금메달리스트인 김동문 교수가 특별 참석해

초등학생 선수들을 대상으로 멘토 스쿨을 진행했답니다!

 

 



20년째 한결같이 원천배 대회를 서포트하고 있는 모먼트는

선수들이 편하고 즐겁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배려하려고 노력했는데요.
이번 대회에도 어김없이 모먼트의 자랑, 모먼트 스트링팀이 선수들에게 스트링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또한 한 편에는 모먼트의 제품들을 체험해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답니다!


 

 

치열한 예선 경기를 치른 만큼 결승전은 그 어느 때보다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특히 이번 제20회 원천배 대회의 단체전 결승경기는 SBS Sports 채널에서 중계가 진행되었는데요.
각 시도 선발 선수들의 열전의 마지막 날을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결승전인 만큼 응원의 열기 또한 후끈후끈!

 

 

 

여자 단식 경기에서는 강원도 남원주초등학교 이설원 선수가 우승했습니다.
세트 스코어 2 대 1, 3세트까지 가는 접전을 통해 우승한 이설원 선수.
이번 대회에 대한 감회가 남다를 것 같은 이설원 선수에게 우승 소감을 들어봤습니다.

 

 


 

Q. 이설원 선수, 우승 소감 한 마디 해주세요!
A. 한 달 전 대회 준비하다가 오른쪽 발목을 다쳐서 대회를 제대로 준비할 수 없어서 힘들었다.
결승 때 3세트까지 갔기 때문에 질 것 같기도 했는데, 끝까지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했다.
부상도 있었지만 그동안 연습한 것이 의미 있었고 기분이 좋다.

 

Q. 앞으로의 최종 목표는 무엇인가요?
A. 앞으로 원천배 같은 대회에 계속 참가해서 우승하고 싶다. 국가대표도 되고 싶고 금메달도 따고 싶다.

 

이설원 선수는 초등학교 2학년 때 취미로 시작해서, 코치님의 권유로 4학년에 본격적으로 배드민턴을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미래의 대한민국 배드민턴을 이끌어갈 꿈나무 이설원 선수의 꿈을 모먼트가 응원하겠습니다!


 

 

이번 대회의 남자초등부 단체전에서는 대만선발팀이 광주선발팀을 3대 1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여자초등부 단체전에서는 강원 선발팀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또한 남자 단식에서는 경남선발팀의 추찬 선수가, 남자 복식에서는 광주선발팀의 노진성-곽희창 조가 우승을 차지했고,
여자 복식에서는 경남 선발팀의 김유정-양영은 조가 우승했답니다!

 

 

 

단체전 결승전을 마지막으로 4일간의 열전을 마무리하고 시상식이 진행되었습니다.
모먼트코리아의 김덕인 회장이 직접 시상식에 참여했는데요.
수상자들에게는 상장과 메달, 그리고 귀여운 양 인형을, 그리고 단체전 수상팀에게는 상패와 우승기도 함께 전달했습니다.

 

김덕인 회장은 폐회식에서 환송사를 통해 참가 선수들과 초등 체육 지도자분들의 양보와 협력으로

원천배 대회가 명예롭게 막을 내렸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또한 "선수들이 깊이 나눈 우정과 화합은 각자의 마음의 불씨가 되어 행복의 밑거름이 될 것이다.
배드민턴 스포츠인이 자랑스럽게 여겨 모두 행복해질 것이다. 끝으로 선수들과 지도자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한다.

우리가 함께 한 좋은 추억은 오래오래 기억하자."라는 말로 대회의 마지막을 장식했습니다.

 

 

 

꿈나무들의 열정이 가장 빛났던 제20회 원천배 초등학교 배드민턴대회!
모든 경기에서 치열한 접전을 통해 우승자가 가려질 만큼 긴장감 넘치는 대회였는데요.
특히 승패와 상관없이 서로를 존중하고 인정하는 페어플레이 정신을 보여준 어린 선수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멋진 경기를 보여준 모든 참가 선수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20년간 사회공헌의 한 길을 걸어온 모먼트 코리아는 앞으로도 원천배 대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스포츠를 사랑하는 많은 분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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