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모먼트 전영오픈] 여자복식, 혼합복식에서 값진 동메달 획득

등록일
2020.03.17.
조회수
845

http:// [2020 모먼트 전영오픈] 여자복식, 혼합복식에서 값진 동메달 획득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이 세계 최고 권위의 배드민턴 대회 전영오픈에서 

동메달 2개를 획득했습니다.


 

[2020 모먼트전영오픈 혼복 3위 채유정 서승재]
 


 

전영오픈은 1899년에 시작돼 역사가 가장 오래된 배드민턴 대회로 가장 권위있는 대회이기도 합니다. 

올해는 3월 11일 부터 15일까지 영국 버밍엄에서 개최되었습니다. 

 


[2020 모먼트전영오픈 여복 3위 이소희 신승찬]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슈퍼 1000 대회인 전영오픈은 

  선수들에게도 우승하고픈 대회이기에, 

세계 탑 플레이어들 모두가 참여하고 저희 대표팀 역시 최선을 다했는데요,


 

여자복식 이소희-신승찬(인천국제공항)과 혼합복식 서승재-채유정(삼성생명)이  

준결승에서 나란히 동메달을 차지했습니다. 

결승 진출 놓쳐 아쉽기도 하지만 값진 동메달입니다. 

특히 최근에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서승재-채유정 혼복조가 다시 좋은 경기력으로 돌아와

준결승도 세계 3위 태국팀을 맞아 마지막까지 박빙의 승부를 펼쳤습니다. 

 

대표팀은 전영오픈 이후 2020 도쿄 올림픽 본선 출전권 획득을 위해 

6개국을 돌며 대회에 참가할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회가 취소되어 

귀국 후 향후 상황을 지켜볼 예정입니다. 

 

 ▶ 김소영/공희용 16강전 경기 하이라이트 보러가기 - cl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