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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기스, 둥펑모터 우한오픈에서 우승 기록 이어가
2015년 10월 7일
마르티나 힝기스(EZONE Ai 100, POLYTOUR PRO 125, SHT-PROL)는 사니아 미르자와 둥팡모터 우한 오픈에서 7번 째 우승을 하며 복식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1회전 후 두 선수는 전날 날씨로 인해 하루 동안 2경기를 소화해 내야했으나 모두 승리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그들은 준결승에서 찬 윤-잔과 찬 하오-칭을 만나 1시간 7분만에 6-2 6-1로 경기를 마무리 하며 결승 진출권을 확보했다.
마르티나와 사이나는 결승에서 이리나 카멜리아 베구와 모니카 니쿨레스쿠와 만나 몇 번의 위기를 만났으나 경기를 압도하였다. 세계 랭킹 1위 마르티나 조는 상대의 공격을 6번을 브레이크 하고 최종 스코어 6-2 6-3으로 타이틀을 차지했다. 마르티나와 그녀의 파트너는 US 오픈 이후 연속으로 4개의 타이틀을 거머쥐었고 최근 13경기에서 한 세트도 내주지 않았다. 마르티나는 다가올 중국 오픈에 출전해 또 하나의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타슈켄트 오픈에서는 떠오르는 일본의 차세대 스타 나오 히비노(VCORE Si 100, POLYTOUR SPIN, SHT-PROL)가 자신의 WTA 첫 타이틀을 차지하며 일본에서 WTA 우승을 한 10번 째 선수가 되었다. 자신의 두 번째 WTA 대회 본선 경기에서 20세의 아오는 한 세트도 내주지 않으면 깔끔한 경기를 펼쳐나갔다. 그녀는 VCORE Si를 사용하는 모먼트의 또 한명의 선수 도나 베키치(VCORE Si 100)와의 결승 대결에서 모든 브레이크 포인트를 가져오며 최종 스코어 6-2 6-2로 승리했다. 도나는 2번 시드의 독일 카리나 비트외프트를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으나 아쉽게 우승을 내어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