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오픈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 20세 켄토, 라차녹 우승

등록일
2015.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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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오픈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 20세 켄토, 라차녹 우승

 

2015년 6월 9일

 

6 7일 인도네시아 오픈 슈퍼시리즈 프리미어에서는 20세의 켄토 모모타(VOLTRIC Z-FORCE ll, SHB02LTD)라차녹 인타논(VOLTRIC 70 E-tune, SHB-02LX)이 타이틀을 차지했다.


 

4월 싱가포르 오픈 슈퍼시리즈에서 최연소 슈퍼시리즈 타이틀을 획득한 켄토는 이번 우승으로 슈퍼시리즈 프리미어 최연소 우승자까지 되었다. 그는 결승에서 O. 요르겐센 (VOLTRIC 80 E-tuneSHBSC6iEX)과 맞대결을 펼쳤고 최종 스코어 16-21 21-19 21-7로 승리했다. 라차녹 인타논은 유이 하시모토(NANORAY 800, SHB-87EX)와의 대결에서 연속으로 세트를 잡고 21-11, 21-10로 우승을 거머쥐었다. 인도네시아의 니탸 크리신다 마헤스와리(NANORAY GlanZ, SHBF1NMX)그레이시아 폴리(NANORAY 900, SHB-02LX)는 여자 복식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서 5번 중 4번의 경기에서 켄토는 모두 풀세트 접전을 펼쳤다. 젊은 일본 선수는 어려운 경기들을 이겨내고 마침내 자신의 역사적인 우승 타이틀을 만들어 냈다. 준결승에서 그는 세계 랭킹 1위 첸 롱을 꺾은 카샵 파루팔리(ARCSABER 11, SHBSC6iEX)를 만났다. 켄토는 인도의 카샵을 상대로 어려운 경기를 이어갔지만 결국 12-21 21-17 21-19로 승리하고 결승에 올랐다. 결승에서 얀은 빠른 속도의 경기로 강력한 공격력을 선보이며 1세트 승리를 가져갔다. 2세트에 들어서도 얀은 16-14로 리드했지만 켄토는 결정적인 공격으로 경기를 역전시켰다. 3세트에도 막상막하의 대결이 이어졌지만 결국 우승 타이틀은 켄토에게 돌아갔다.

 

 

 

한편 라차녹은 연속으로 두 세트를 승리하며 손쉽게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파이널 상대 유이 하시모토는 캐롤리나 마린을 만난 1회전부터 준결승까지 모두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했다. 라차녹은 경기에서 다양한 실력을 보여주었고 특히 8강에서 자신의 장기인 백핸드를 뽐내며 승리했다. 결승에서 그녀는 상대에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왕관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