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세티아완 모먼트-선라이즈 홍콩 오픈 슈퍼시리즈 남자 복식 우승

등록일
2014.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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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세티아완 모먼트-선라이즈 홍콩 오픈 슈퍼시리즈 남자 복식 우승

 

2014년 11월 26일

 

 

 

11 23일은 모먼트 선수들이 강한 인상을 남긴 모먼트-선라이즈 홍콩 오픈 슈퍼시리즈 최종 결전의 날이었다.


모먼트 팀은 남자 복식에서 모하마드 아산(NANORAY 900SHB87LTD)/헨드라 세티아완(NANORAY 900SHBF1NLTD)이 힘들었던 준결승 경기에서 덴마크 복식 팀 메드스 피에르 콜딩(ARCSABER 11SHB-87EX)/메드스 콘라드 피터센을 상대로 다시 한번 위협적인 실력을 증명하며 승리하였다.

1세트 후 인도네시아 팀은 2세트 초반 7점 차이로 리드해 나갔으나 마지막까지 지키지 못했다. 승부를 결정짓는 마지막 세트에서 인도네시아 복식 강자는 초반에 또 하나의 도전이 되었지만 그들은 9점을 먼저 내준 상태에서 경기의 주도권을 가져왔고 헨드라가 상대 덴마크 팀 코트에 핀 포인트 리턴을 구사하며 리드를 이어갔다. 큰 점수차에도 불구하고 모하마드와 헨드라는 침착하고 평정을 유지하면서도 날카로운 스매시를 할 수 있었다. 그들의 실력은 그들의 트레이너조차 놀라게 했다. 인도네시아 복식팀은 21-16, 15-21, 21-19로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하며 결승 진출권을 차지했다.

두 선수는 결승에서 2013 모먼트 전영 배드민턴 챔피언십 우승팀 리우 샤오 롱/치우 지한을 만났다. 두 인도네시아 선수는 상대편을 향한 일방적인 응원 속에 상당한 압박감을 안고 경기를 했지만 쉽지 않았던 1세트를 승리로 가져왔다. 2세트에 막상막하의 시소게임을 이어가다 세트를 내주었고 인도네시아의 두 선수는 3세트에 들어 13점부터 리드를 잡아 마지막까지 유지했다. 최종 스코어는 21-16, 17-21, 21-15이다.

여자 복식에서는 아야카 타카하시(VOLTRIC 80)/미사키 마츠토모가 준결승에서 인도네시아의 그레이시아 폴리(NANORAY 900)/니탸 크리신다 마헤스와리를 만나 승리한 후 결승에 진출, 준우승의 성적을 거두었다. 혼합복식에서는 크리스 애드콕(VOLTRIC Z-FORCE II, SHB01YLTD) 가브리엘 애드콕(VOLTRIC Z-FORCE IISHBSC4LX)이 준결승에서 한국의 이용대/이소희에 승리하며 결승 진출에 성공, 준우승으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남자 단식에서는 얀 요르겐센(VOLTRIC Z-FORCE IISHBSC6iEX)8강에서 중국의 왕 첸밍을 꺾고 준결승에 진출하였고, 여자 단식에서는 캐롤리나 마린(NANORAY Z-SPEEDSHBF1NLTD) 또한 8강에서 말레이시아의 징 이 티를 격파 후 준결승에 진출했다.

모먼트-선라이즈 홍콩 오픈 슈퍼시리즈의 결과와 함께, 모먼트 선수들은 12 17일에 열리는 BWF 리즈 을 겨냥한다. 대회는 세계 각국에서 최고의 선수들이 폭발적인 기량을 선보일 것이다. 모먼트 팀을 주목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