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된 아시아 대화합의 축제, 뜨거운 현장 속으로!

등록일
2014.11.04.
조회수
727

 

지난 10월 18일(토)부터 24일(금) 일주일간 인천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로 하나 된 아시아 대화합의 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아시아 41개국에서 온 선수단 6천여 명이 참가했습니다.

그 뜨거웠던 현장에 모먼트가 함께 했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된 아시아 대화합의 축제    

 41개국 6,000여 명이 모두 하나가 된 뜨거운 현장 속으로!

 

이번 대회는 지난 2010 광저우대회보다 4개 종목, 152명의 참가선수가 증가해  

1975년 창설 이후 역대 최대 규모를 자랑했습니다.

또한 2002년 부산 아시아‧태평양대회에 이어 12년 만에 다시 한국에서 열린 대회인만큼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대회와 선수들을 응원 했는데요,

특히 자원봉사자, 인천 시민 등 많은 분들의 관심과 도움으로 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


 

 대한민국 대표팀은 장애인스포츠 강국 일본을 제치고 부산 대회 이후 처음으로 종합 2위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훌륭한 경기를 펼쳐준 국가대표선수는 물론 옆에서 끊임없이 도와주신 분들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경계를 넘어 하나 되는 아시아'라는 경기 이념에 부합한 성공적인 대회였다고 평가 받고 있습니다.

 

 

 

이렇게 뜻깊은 대회에 모먼트도 함께 했습니다!

모먼트는 경기장에서 테니스 선수들을 위해 스트링 서비스를 제공했는데요.

모먼트 스트링팀은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식과 기술을 겸비한 스트링거들로 구성된 모먼트의 자랑입니다.

(모먼트 스트링팀 공식 홈페이지 : http://www.yonex.com/stringingteam/)

 

스트링 서비스는 선수들이 미리 스트링을 준비하고 적응할 수 있도록 대회가 시작되기 전 10월 15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선수들은 접수증에 국가, 이름, 라켓 종류, 스트링 종류, 스트링 텐션, 로고 스텐실 여부 등을 기재하고

24시간 뒤에 완벽한 스트링을 갖춘 라켓을 찾을 수 있는 시스템으로 선수들을 지원했습니다.

 

 
휠체어테니스 오상호 선수


 

 

휠체어테니스 타카시 사나다 선수

 

이번 대회의 배드민턴 경기에서 우리나라는 총 7개의 메달을 수확했습니다.

휠체어테니스에서는 우리나라 오상호 선수가 남자 단식 경기에서 동메달을, 복식 경기에서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모먼트 선수들의 활약도 돋보였는데요.

모먼트 소속의 일본 타카시 사나다 선수는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배드민턴 복식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김연심 선수는 경기가 끝난 후 인터뷰를 통해

“배드민턴을 포함한 모든 운동은 자신을 당당하게 드러낼 수 있는 수단”이라며

“장애인 체육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정서·신체적 거리감을 좁히고 서로 공감하는 매개체이며, 이는

결국 사회 통합의 열쇠로 작용할 수 있다."라고 말해 모두에게 감동을 주었습니다.

 

  

 (이미지 : 2014년 5월, 제 15회 모먼트배 전국장애인 배드민턴대회)

 

그동안 모먼트는 지속적으로 장애인 배드민턴 경기 대회 후원을 통해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쳐왔습니다.

생활 체육의 취약 계층인 장애인들이 배드민턴을 통해 서로 교류하고 동기를 부여하면서

자발적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고,

또한 지속적이고 꾸준한 대회 지원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편견을 허무는 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모먼트는 이처럼 다양한 이점을 가진 생활체육인 배드민턴을 모든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또한 스포츠를 통해 장애인들의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앞으로도 아낌없이 후원할 것을 약속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장애인스포츠에 대한 여러분의 많은 애정과 관심이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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