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테니스 꿈나무 정보영, U-14 ATF 영월 1,2차 단·복식 우승
- 등록일
- 2016.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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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테니스 꿈나무 정보영, U-14 ATF 영월 1,2차 단·복식 휩쓸어
2016년 7월 11일
한국 여자 테니스 꿈나무 정보영(복주여중)이 10일 영월스포츠파크 테니스코트에서 막을 내린 U-14 ATF 영월 이형택 재단 국제주니어대회 1차 대회에 이어 2차 대회 단·복식 2관왕에 올랐다.
전날 열린 복식 결승에서 김희경(복주여중) 함께 복식 우승을 차지한 정보영은 2차 대회 단식 결승에서 임도희를 강한 서브와 리턴 샷으로 몰아붙이며 1,2차 단, 복식을 모두 석권했다.
경기 후 정보영은 “우선 1,2차 대회 2관왕에 올라 매우 기쁘고, 매 경기 최선을 다했다. 어려운 고비도 있었지만 선생님의 지도와 격려에 힘을 냈다. 선생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남자 단식 결승에서도 1차 대회 2관왕을 차지했던 전제원(안동중)이 윤현덕을 풀세트 접전 끝에 최종 스코어 4-6, 6-3, 6-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

[사진 및 기사 출처 : 대한테니스협회 미디어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