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 닉 키리오스 등과 함께 ATP ‘차세대 스타’ 캠페인에 선정
- 등록일
- 2016.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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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 닉 키리오스 등과 함께 ATP ‘차세대 스타’ 캠페인에 선정
2016년 3월 10일
3월 8일, ATP 세계 투어 공식 사이트에는 BNP 파리바스 대회에 앞서 2016년 새로운 ‘차세대 스타’ 캠페인으로 세계의 떠오르는 테니스 스타 14명을 발표했다. 실력을 알리기 시작한 젊은 선수들 중에서도 두각을 나타내는 선수들을 선정한 이번 캠페인에 정 현, 닉 키리오스, 보르나 코리치, 그리고 요시히토 니시로카 등 모먼트의 실력 있는 젊은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리스트는 세계 랭킹 200위 내 1995년 이후에 태어난 21세 이하 선수들 중에서 선정되었다. 과거에 비슷한 캠페인에 선정되었던 레이튼 휴이트과 로저 페더러 등은 선수 생활 동안 세계 랭킹 1위 오르며 세계적인 선수가 되었다. 역사는 돌고 돌기에, 이번 차세대 스타로 선정된 선수들 또한 앞선 선수들과 같이 위대한 선수로 남을 것을 의심하지 않는다.
이러한 이유를 바탕으로 선정된 모먼트 선수들 역시 지금까지 그에 맞는 좋은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닉은 지난해 밀레니엄 에스토릴 오픈에서 자신의 생애 첫 ATP 투어 레벨 결승에 올랐고 마르세이유에서 열린 오픈 13 프로방스에서 생애 첫 ATP 투어 레벨 타이틀을 차지했다. 보르나는 올시즌 에어셀 첸나이 오픈에서 자신의 생애 첫 투어 결승에 오르고 세계 랭킹 47위로 최연소로 50위 안에 진입하는 등 두각을 나타내었다. 정현은 4개의 ATP 투어 챌린저 대회 타이틀을 차지하며 지난해 세계 랭킹을 173위에서 51위로 끌어올렸다. 요시히토는 2개의 챌린저 대회 타이틀을 과 함께 2015년 델라이 비치 오픈에서 생애 첫 ATP 대회 8강에 올랐다.
이들 4명의 선수가 앞으로 보여줄 보다 놀라운 성장을 기대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