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시즌 화려한 출발 선보인 모먼트 선수들
- 등록일
- 201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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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시즌 화려한 출발 선보인 모먼트 선수들
2016년 1월 13일

첸나이 SDAT 테니스 스타디움 하드코트에서 열린 에어셀 첸나이 오픈에서 스탄 바브린카(POWER CUSHION ECLIPSION)가 새로운 라켓과 함께 3연 연속 타이틀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으로 스탄은 이 대회에서 총 4번의 우승을 기록했다. 스탄은 ATP 투어 결승에 처음으로 진출한 19세의 크로아티아 차세대 스타인 보르나 코리치(VCORE Tour F 97, POLYTOUR FIRE 125)를 꺾고 우승컵을 안았다. 40분 만에 결승전 1세트 승리를 확보한 스탄은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인 백핸드로 중요한 브레이크를 만들었다. 최종 스코어는 6-3 7-5이다. 스탄은 대회 기간 내내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으며 세계 랭킹 4위의 면모를 확인시켜 주었다.

2015 시즌을 화려하게 보낸 복식 최강자 마르티나 힝기스(EZONE DR 100, POLYTOUR PRO 125, SHT-PROL) 또한 파트너 사이나 미르자와 함께 브리즈번 인터내셔널에서 우승과 함께 2016년도 시즌을 기분 좋게 출발했다. 마르티나와 사이나는 22년 동안 가장 오랜 복식 우승을 자랑하며 26경기 연속 승리를 보여주었다. 결승 상대는 안젤리크 커버(VCORE Si 100, POLYTOUR FIRE 120)와 안드레아 페트코빅으로 최종 스코러는 7-5, 6-1로 마무리 되었다. 독일의 안젤리크는 이번 대회에서 최초로 단식과 복식 모두 결승 진출이라는 기록을 남겼다. 단식에서 안젤리크는 3회전, 8강, 준결승에서 단 한 세트도 잃지 않고 결승에 진출했다.

닉과 다리아 호만컵 우승
1월 9일 열린 호만컵에서는 두 호주 선수, 닉 키리오스(EZONE DR 98, POLYTOUR PRO 120)와 다리아 가브리로바(EZONE DR 100, POLYTOUR PRO 125)가 우크라이나 선수들을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닉은 알렉산더 돌고포로바를 상대로 최종 스코어 6-3, 6-4로 승리했으며 다리아는 엘리나 스비토리나에 6-4, 7-6(6)로 승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