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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두바이 월드 슈퍼시리즈 파이널_New&Returning 챔피언

등록일
2015.12.15.
조회수
1,176

2015 두바이 월드 슈퍼시리즈 파이널_New&Returning 챔피언

 

2015년 12월 15일

 


12 13일 막을 내린 2015 BWF 월드 슈퍼시리즈 파이널에서는 돌아 온 챔피언을 환영하고 새로운 우승자의 시대를 알렸다.

 

 

 

남자 단식 결승에서는 전 주니어 세계 챔피언인 덴마크의 에이스 빅토르 알젝센(ARCSABER 11SHB-87EX)과 일본의 에이스 켄토 모모타(VOLTRIC Z-FORCE II)와 한판 승부를 펼쳤다. 켄토는 이전에도 슈퍼시리즈 파이널에 출전한 경험을 갖고 있지만 올해 처음으로 남자 단식 결승까지 진출하는 성과를 냈다. 한편 빅토르는 준결승에서 세계 랭킹 1위 첸 롱에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21-12 21-17로 승리하고 자신의 첫 슈퍼시리즈 파이널 출전에 결승까지 진출했다.

 

  

두 선수는 막상막하의 경기를 펼쳐갔다. 하지만 1세트의 중간 지점을 지난 이후부터 켄토는 강하게 경기를 컨트롤해 나갔고 21-15 21-12로 두 세트를 잇따라 승리하며 자신의 첫 슈퍼시리즈 파이널 우승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영국의 부부 팀인 크리스 애드콕(VOLTRIC Z-FORCE IISHB-02MX)가브리엘 애드콕(VOLTRIC Z-FORCE IISHB-02LX) 또한 슈퍼시리즈 파이널에서 우승 한 첫 영국 선수가 되며 새롭게 역사를 썼다. 두 선수는 한국의 고성현과 김하나를 상대로 초반부터 경기를 제압하기 시작해 끝까지 주도권을 유지해 갔다. 애드콕 조는 상대의 공격에 절대 흔들리지 않으며 상대의 실책을 활용하며 예리한 공격 포인트를 달성했다. 최종 스코어는 21-14 21-17이다.



 

2013 챔피언 모하마드 아산(NANORAY 900SHB-75EX)헨드라 세티아완(NANORAY 900, AERUS)은 남자 복식 챔피언 타이틀을 탈환했다. 준결승에서 두 선수는 세계 랭킹 1위 이용대와 유연성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승리하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에서 중국의 차이 비아 오와 웨이 홍을 만난 두 선수는 멋진 승리와 함께 챔피언 자리에 복귀했다. 1세트를 내 준 후 모하마드와 헨드라는 자신들의 트레이드 마크인 강한 공격력과 빠른 스피드 등을 선보이며 2세트부터 경기를 압도해 갔다. 최종 스코어는 13-21 21-14 21-14이다.


 

여자 복식에서는 덴마크의 복식조 카밀라 리터 율(DUORA 10SHB87LTD)크리스티나 페더슨(NANORAY 800SHB-02LX)이 좋은 경기를 펼쳤으나 올해 슈퍼시리즈 파이널의 정상을 아쉽게 내주며 준우승에 머물렀다.

 

모먼트 선수들의 눈비신 활약과 놀라운 성과와 함께 2015 주요 대회가 마무리 되었다. 선수들의 눈은 여기서 멈추지 않고 내년 3월 열리는 다음 대회인 2016 전영 오픈 챔피언십을 향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