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린다&피에르-위그, 톱쉘프 오픈 여단, 남복 준우승
- 등록일
- 2015.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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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린다&피에르-위그, 톱쉘프 오픈 여단, 남복 준우승
2015년 6월 16일
6월 14일, 네덜란드에서 열린 톱쉘프 오픈이 벨린다 벤치치(EZONE Ai 100, POLYTOUR HS 125)와 피에르-위그 허버트(VCORE Tour G, MOMENT String)가 시드 배정 받은 선수들을 상대로 경기를 승리로 뒤집고 결승에 진출하는 성과를 올리며 막을 내렸다.

벨린다는 여자 단식 준결승에서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2번 시드의 제레나 잔코비치를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18세의 벨린다는 1세트를 6-3으로 이긴 후 2세트 역시 3-1로 리드해 갔고 결국 6-3 6-3으로 승리했다. 벨린다는 5개의 에이스와 7개 중 6개의 브레이크 포인트를 잡고 4점을 획득했다. “ 모든 것이 잘 풀렸다. 나는 정말 멋진 경기가 되길 기도했다.”라고 스위스의 떠오르는 스타 벨린다는 WTA 공식 웹사이트에 소감을 전했다. 그녀는 결승에서 이탈리아의 카밀라 지오르지를 만났고 접전을 펼치며 어려운 경기 끝에 준우승에 올랐다.

남자 복식에서는 시드를 배정을 받지 못한 피에르-위그 허버트와 니콜라스 마후트 또한 두 명의 시드 배정 상대를 꺾으며 멋진 성과를 보여주었다. 그들은 2회전에서 2번 시드의 복식 전설 리앤더 페이즈와 다니엘 네스터를 상대로 연달아 세트를 따내며 승리했다. 피에르 조는 10개의 에이스를 기록하고 상대에 하나의 브레이크 포인트도 내주지 않으며 6-4, 7-6(7)로 승리했다. 그들은 3번 시드의 제이미 머레이와 존 피어스를 90분만에 6-3, 7-6(5)로 제압하기도 했다. 두 선수는 결승에 올라 인상적인 경기를 펼쳤지만 아쉬운 준우승에 머물렀다.
모먼트 선수들은 이번 주 대회에 잔디 시즌에 맞는 용품을 갖추고 보다 향상된 기량으로 돌아올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