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조선일보-포스코 챔피언십을 마지막으로 올 시즌 4관왕 획득
- 등록일
- 201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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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조선일보-포스코 챔피언십 최종 4언더파 공동 9위로 마감
2014년 11월14일
김효주(19)가 16일 인천 송도 잭니클라우스G.C.(파72∙6,276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마지막 대회인 '조선일보-포스코 챔피언십 2014' 최종 3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 최종 212타 공동9위로 대회를 마쳤다.
1라운드 1언더파, 2라운드 1오더파, 중간합계 이븐파로 최종 3라운드를 시작한 김효주는 오늘 4언더파를 기록하며 올 시즌 마지막 대회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2014년 시즌을 모두 마친 김효주는 작년 신인상에 이어 올 해는 4관왕을 차지하는 최고의 한해를 보냈다. 다승왕(5승), 상금왕(12억897만원), 대상(610포인트), 최저타수상(70.26타) 등 네 개 부분 타이틀을 차지했다.
대회 후 김효주는 "4관왕까지 하고 내년에 LPGA 투어에 진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개인적으로는 다승왕이 가장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또한 "올 시즌 대회 중 에비안 챔피언십 우승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이 대회 우승으로 LPGA 출전권을 획득한 김효주는 "특별한 준비는 아직 없고, 우선 영어공무만 하고 있는 중이다"면서 최고의 한해를 보낸 후 마지막 대회를 마친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