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르나 코리치 ATP 차세대 스타상 수상
- 등록일
- 201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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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나 코리치 ATP 차세대 스타상 수상
2014년 11월 14일

11월 12일 런던 O2 아레나에서는 세계 랭킹 100위 내 선수 중 17세라는 최연소 나이로 ATP 월드 투어 차세대 선수상을 수상한 보르나 코리치(VCORE Tour 97, POLYTOUR SPIN)를 위한 화려한 밤이 진행되었다. 시상식은 수요일 오후 코트에서 리그 팬들 앞에서 ATP 월드 투어 파이널의 한 부분으로 열렸다. “이 상은 가장 큰 상 중에 하나이다. 내가 이 상을 받게 되어 이 자리에 있다는 것에 매우 행복하다.”라며 세계 랭킹 89위의 보르나 코리치는 ATP 공식 웹사이트에 소감을 전했다. 이어 보르나는 “나는 톱 10, 톱 20위의 선수들을 이겼고 그래서 이번 시즌은 나에게 있어 매우 좋았던 시즌이었다. 앞으로 조금 더 발전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그의 올 시즌 성과에 대해 덧붙였다. 시상식 후 리포터가 이 어린 스타와 인터뷰하고 싶어 했고 이에 보르나는 2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질문을 받았다.

보르나는 지금의 성과를 얻기 위해 이번 시즌 먼 길을 걸어 왔다. 시즌 시작 무렵 300위 밖에 머물렀던 그는 빠르게 랭킹을 올렸고 10월 27일 톱 100위에 올랐다. 그의 올 시즌 성과는 그의 고향에서 열린 베게타 크로아티아 오픈 Umag의 8강 진출과 터키 대회에서 그의 첫 번째 챌린저 타이틀 획득, 그리고 US 오픈에서 그랜드 슬램 데뷔 한 것이 포함한다. 2014 시즌 중 가장 영예로운 순간이자 그의 경력 중 최고의 순간은 세계 랭킹 3위 라파엘 나달과의 경기이다. 스위스 바젤 실내 테니스 대회에서 이 어린 크로아티아 선수는 스페인의 나달에 연달아 세트를 가져오며 준결승까지 올라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