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0
알림

김효주 프랑스 에비앙 마스터스 원정 출전

등록일
2014.09.05.
조회수
1,046

‘이번엔 프랑스다!’

 2014년 9월 5일

 

김효주(19)가 오는 11일부터 14일까지 나흘간 프랑스 에비앙 레뱅 에비앙 마스터스 골프클럽(파72/6,476야드)에서 벌어지는 시즌 마지막 LPGA 메이저 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325만달러, 한화 약 33억원)에 출전해 생애 첫 LPGA 메이저 타이틀 사냥에 나선다.

 

지난 주 벌어진 KLPGA 채리티 하이원리조트 오픈에서 안정된 샷감을 선보이며 공동 7위를 기록한 김효주의 컨디션은 현재 최상이다. 2년 전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해 14언더파 274타로 공동 4위를 기록하며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킨 바로 그 대회라 더욱 기대를 갖게 한다.

 

김효주는 모먼트코리아와의 인터뷰에서 "2년 만에 에비앙 챔피언십에 다시 출전하게 됐다. 그때는 아마추어 신분이었고 지금은 프로로 출전하는 만큼 기분이 약간은 다르다. 추석 연휴를 프랑스에서 보내는 만큼 더 열심히 하고 싶다. 스윙감도 좋아 최선을 다하면 좋을 결과가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모먼트 팬 여러분들의 많은 응원 부탁 드리며 추석 연휴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는 한국인 최초 커리어 그랜드슬램을 노리는 박인비(26 KB금융그룹)와 하이원리조트 오픈 우승자 장하나(22 비씨카드) 등도 참가해 한국 여자 골프의 위력을 떨칠 것으로 예상된다.

 

본 대회는 11일부터 14일까지 J골프를 통해 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