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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지존’을 넘어라! 김효주 4승 도전

등록일
2014.08.12.
조회수
1,121


‘골프 지존’을 넘어라!

 

김효주 KLPGA 투어 넵스 마스터피스 출전으로 시즌 4승 도전

2014년 8월 12일

 

 

[이미지출처: KLPGA]

 

 

김효주(19)가 오는 14일부터 나흘 간 강원도 홍천 힐드로사이 컨트리클럽(파72,6766야드)에서 열리는 KLPGA 투어 넵스 마스터피스 2014(총상금 6억원)에 출전한다.

 

지난 주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잠시 숨을 고른 ‘실세’ 김효주가 ‘골프 여제’ 신지애를 넘어설 수 있을지에 많은 팬들의 관심이 몰린다. 김효주는 지난 한화금융 클래식 2014 우승으로 신지애가 지난 2008년 세운 단일 시즌 최다 상금 기록(7억6,500만원)을 넘어선 바 있다.

 

이 둘의 맞대결에 관심이 집중되는 이유는 현재 둘의 컨디션이 최상이기 때문이다. 김효주는 지난 3일 마무리된 한화금융 클래식 2014에서 시즌 3승을 기록했고, 신지애는 지난 10일 끝난 JLPGA 메이지컵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올 시즌 JLPGA에서 활약하고 있는 신지애는 현재 JLPGA 투어 시즌 상금 5위(50,557,333엔)에 올라 있다.

 

김효주는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에서 전반적으로 부진했다. 티샷부터 퍼팅까지 한화금융 클래식 2014에서 보여준 압도적인 퍼포먼스와는 거리가 있었다. 김효주는 "지난 주 대회에서 마음먹은 대로 경기가 풀리지 않아 조금 속상했다. 그래도 2, 3라운드에는 경기력이 나아진 것 같아 이번 주 대회에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후반기에도 모먼트 팬들의 변함 없는 성원 부탁 드린다."고 출전 소감을 밝혔다.

 

김효주는 14일 12시10분 이정민, 김지현2와 함께 티오프하며, 모든 라운드 경기는 SBS골프를 통해 12시부터 생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