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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라운드 2오버파 공동 60위로 마쳐

등록일
2014.08.08.
조회수
993

 

 

김효주,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1라운드 2오버파 공동 60위로 마쳐

 

2014년 8월 8일

 

 

 

 [이미지출처:KLPGA]

 

 

 

김효주(19)가 8일 경북 경산 인터불고CC(파73 6752야드)에서 열린 제1회 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총상금 5억원) 1라운드에서 2오버파 75타로 부진한 모습을 보이며 공동 60위로 마무리했다.

 

올 KLPGA 시즌 2승을 기록한 백규정(19 CJ오쇼핑)과 1승을 올린 허윤경(24 SBI저축은행)과 같은 조에 편성되면서 많은 골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된 이날 경기에서 김효주의 샷은 불안정했다. 2번홀 보기로 출발해 6번홀에서 버디를 기록하며 전반을 이븐파로 마쳤지만 후반 버디 없이 보기 2개만 추가하며 2오버파로 경기를 마쳤다.

 

‘명불허전’인 페어웨이 안착률은 92.3%, 그린 적중율은 76.5%로 나쁘지 않았지만 고비 마다 퍼팅이 발목을 잡았다.

 

같은 조의 백규정은 2언더파, 허윤경은 1언더파를 기록하며 김효주를 앞섰다.

 

한편, 전인지(20 하이트진로)는 4언더파로 쾌조의 스타트를 끊으며 1라운드 리더보드 상단 맨위에 이름을 올렸다.

 

2라운드 경기는 9일 12시부터 SBS골프를 통해 생중계되며 김효주는 백규정, 허윤경과 함께 8시30분에 티오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