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EEN효주, 한화금융 클래식 2라운드 선두 질주!
- 등록일
- 2014.08.01.
-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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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EEN효주, 한화금융 클래식 2라운드 선두 질주!
2014년 8월 1일
[이미지 출처 : SBS GOLF 중계화면 캡쳐]
김효주(19)가 1일 골든베이 골프&리조트(파72/6,631야드)에서 열린 KLPGA 투어 '한화금융 클래식 2014'(총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원) 2라운드에서 3언더파 69타를 치며 중간 합계 6언더파 138타로 이틀 연속 선두를 질주했다.
JLPGA와 KLPGA의 장타자 안선주(27 모먼트), 장하나(22 BC카드)와 함께 플레이를 펼친 김효주는 위축되지 않는 침착한 플레이로
파4 3번홀에서 멋진 칩인 버디를 잡으며 기분 좋게 2라운드를 시작했다. 7번홀에서는 벙커샷을 버디로 연결 시키는 2라운드 최고의 명장면을 연출하며 갤러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7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한 후 후반홀에서는 타수를 줄이지 못했지만 보기 없는 안정된 플레이를 펼치며 3언더파로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전날 페어웨이 적중률 100%라는 환상의 드라이브샷(i-EZONE TX Driver) 감각을 2라운드에서도 이어갔다.
김효주는 공동 2위 장수화(25 대방건설), 이정민(22 BC카드)과의 격차를 3타차로 유지해 주말 안정된 경기감을 이어간다면 올 시즌 KLPGA 투어 첫 3승을 기록할 수 있을 전망이다.
반면 첫날 김효주와 공동 선수를 달리던 안선주는 김효주와는 달리 7번홀에서 트리플보기를 범하며 무너졌다. 후반에도 13, 14, 15번홀 연속 보기를 범하며 5오버파 77타로 중간합계 2오버파 146타로 공동 12위로 주저 앉았다.
주말 펼쳐지는 3, 4라운드는 태풍 ‘나크리’의 영향으로 인해 궂은 날씨가 예보되어 있어 승부에 변수가 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