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먼트 골퍼 김효주, 안선주 1라운드 리더보드 점령!!!
- 등록일
- 2014.07.31.
- 조회수
- 992
모먼트 골퍼 김효주, 안선주 1라운드 리더보드 점령!!!
2014년 7월 31일
모먼트 후원 선수 김효주(19)와 안선주(27 모먼트)가 31일 충남 태안의 골든베이골프&리조트에서 열린 KLPGA 투어 한화금융 클래식(총상금 12억원·우승상금 3억원) 첫날 3언더파 69타로 공동 선두를 달렸다.
한일 상금 랭킹 1위의 대결로 관심을 모은 첫 라운드 대결에서 팽팽한 기싸움을 벌이며 1위에 어깨를 나란히 했다.
김효주는 올 시즌 KLPGA에서 4억7017만원, 안선주는 JLPGA에서 8572만 엔(8억6000만원)으로 상금 랭킹 선두를 달리고
있다.
또 다른 우승 후보 장하나(22 비씨카드)와 함께 오전 8시40분 10번 홀에서 나란히 출발한 가운데 김효주가 먼저 치고 나갔다. 16, 17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은 것. 파3 17번홀에서는 티샷이 직접 깃대를 맞추며 갤러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후반에는 선배 안선주가 강했다. 2, 3, 4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잡아내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고 9번홀에서 버디를 추가하며 깔끔하게 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반면 김효주는 4번홀에서 더블 보기를 기록하며 아쉬움을 자아냈다.
첫날 전미정, 고진영, 이예정도 3언더파로 경기를 마치며 공동 1위에 올랐다.
한편, 김효주는 전날 열린 채리티 경기에서 팀KLPGA의 일원으로 맹활약하며 MVP를 거머쥐었다. 채리티 경기를 통해 조성된 우승상금 4,000만원은 우승팀 선수들 이름으로 태안군 지역발전을 위해 기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