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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류미, ITF 태국 여자서키트 우승

등록일
2014.07.28.
조회수
1,157

 

국가대표 류미, ITF 태국 여자서키트 우승 


  

2014-07-26     
 

 

 

국가대표 류미(VCORE XI 100, 인천시청·466위)이 ITF국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국가대표 류미가 오랫만에 국제대회 단식에서 승리하며 아시안게임에서의 활약을 예고했다.

 

류미는 26일 태국 푸껫에서 열린 ITF 태국 여자서키트(총상금 2만5천 달러)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주자나 즐로코바(304위·슬로바키아)를 6-4, 6-2로 물리쳐 2011년 김천챌린저에서 단식 우승을 차지한 이후 3년 만에 정상에 오르는 기쁨을 맛봤다.

전날 열린 복식 결승에서 한나래(인천시청·315위)와 출전해 2주 연속 우승을 노렸으나 아쉽게 준우승에 그쳤던 류미는 단식 우승으로 복식 결승전 패배의 아쉬움을 털어냈다.

단식 우승을 차지한 류미는 “우선 오랜만에 챌린저대회 정상에 올라 매우 기쁘다. 인천시청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드리고 감독님과 팀 동료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고 싶다.”며 “9월 인천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차근차근 준비 하겠다.”고 말했다.

 

류미는 귀국 후 8월1일부터 인천 열우물 테니스장에서 열리는 대표 팀 훈련에 참가해 아시안게임을 위해 담금질에 들어간다. [기사출처]김도원KTA기자 [email protected], 대한테니스협회 미디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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