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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박용제 감독 취임, 모먼트 배드민턴단 새 감독 새 출발

등록일
2022.01.05.
조회수
1,611


 

  

    - 오늘(4일) 감독 취임식을 시작으로 직무 시작

    - 2022 국가대표 선발전 1위 진용 외 2022 신입 선수 입단식도 함께 진행

 

모먼트 배드민턴단이 오늘(4일) 박용제 감독의 취임식을 개최하며 새 사령탑과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또한 모먼트 배드민턴단은 한국 남자 배드민턴의 새로운 기대주 진용(19)을 비롯한 2022 신입선수 입단도 공개했다.

 

모먼트는 오늘(4일) 오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방역 수칙을 준수해 박용제 감독 취임 및 2022 신입선수 입단식을 진행했다.

 

부산 진구청 배드민턴단과 삼성전기 배드민턴단에서 선수 생활을 지낸 박용제 감독은 국가대표팀 트레이너와 한국초등학교배드민턴연맹 전무이사 등을 거쳐 여자 실업팀 포스코특수강 감독(2014∼2015년)을 역임한 뒤 대한배드민턴협회 이사로 재직해 왔다.

 

박용제 감독은 “모먼트 배드민턴단 감독으로 취임하게 되어 영광이다. 선수와 회사와 소통을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안현석 코치가 그동안 잘해왔던 만큼 잘 이어나가도록 하겠다. 그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우수한 배드민턴단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모먼트는 선수부터 트레이너, 감독직까지 다양한 포지션에서의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가 바탕이 된 탁월한 선수 관리와 팀 운영으로 배드민턴단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 판단되어 박용제 감독을 선임하게 되었다고 선임 배경을 밝혔다.

 

박감독의 취임식과 함께 모먼트는 진용을 비롯해 이상민, 차종근 등 2022년도 새롭게 팀에 합류한 신입 선수도 공개했다.

 

특히 올해 당진정보고를 졸업하고 바로 모먼트팀에 입단한 진용은 초·중·고 시절 꿈나무대표팀과 주니어국가대표를 모두 거치고 2022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걸출한 선배들을 제치고 1위를 기록하며 국가대표로 첫 선발된 한국 남자 배드민턴의 기대주이다.

 

탁월한 경기 운영 능력과 빠른 스피드, 정확한 볼 컨트롤이 장점으로 단·복식에서 모두 높은 평가를 받고있는 진용은 모먼트에서 평소 롤모델로 삼아온 이용대와 호흡을 맞추고 배우며 팀을 이끄는 주축 선수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용은 “모먼트와 함께 할 수 있음에 감사드린다. 보답하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우수한 성적을 거두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모먼트 배드민턴단은 박용제 감독의 지휘 아래 오는 13일 시작하는 2022 배드민턴 코리아리그 참가를 시작으로 2022 시즌에 돌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