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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전국봄철종별전, 모먼트 배드민턴단 남자일반부 단체전 준우승

등록일
2020.07.30.
조회수
1,413

2020 제58회 전국봄철종별전, 모먼트 배드민턴단 남자 일반부 단체전 준우승 

 

-       봄철종별리그전에서 2013년 이후 7년 만의 준우승

-       전혁진, 예선부터 결승까지 6승 전승 하는 동안 전 경기 2:0으로 퍼펙트 승리하며 

2년여 만의 복귀전에서 확실한 눈도장    

 


 

723일부터 30일까지 경남 밀양배드민턴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58회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 남자 일반부에서 모먼트 배드민턴단(이하 모먼트)이 삼성생명과 치열한 접전 끝에 준우승을 차지했다.

 

출발은 좋았다. 첫 단식의 스타트를 끊은 전혁진이 황종수를 상대로 가볍게 2:0 승리를 하며 우위를 점했다. 특히 전혁진은 예선부터 결승까지 6승 전승을 하는 동안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으며 모두 2:0으로 퍼펙트 승리를 만들어 냈다.

 

첫 경기 승리로 분위기를 탔지만 제2단식에서 김태관이 서승재에 0:2로 패하며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고 이어진 제1복식 이용대-최솔규, 2복식 김대은-김태관까지 연이어 승리를 내주며 아쉽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아쉬움이 남는 결과이지만 전국봄철종별배드민턴리그전에서 2013년 준우승 이후 7년 만의 성과이기에 모먼트로선 큰 의미를 가져다 준 준우승이다.

 

팀 성적과 더불어 전혁진의 부활이 이번 대회 모먼트의 또 하나의 큰 수확이 아닐 수 없다. 매 경기 기복 없이 안정적이고 완벽한 플레이를 펼친 전혁진은 한국 남자 단식의 에이스 계보를 이어갈 재목으로 급부상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모먼트 배드민턴단_전혁진]

 

대회를 마무리 한 전혁진은 우선 개인적으론 복귀전이기도 하고 팀 또한 정말 오랜만에 결승 무대에 오른 거라 우승을 하고 싶은 마음이 컸는데 아쉬움이 크다. 대회를 준비하며 오랜 시간 믿고 기다려 주신 분들께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싶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보다 더 최선을 다해 좋은 경기 많이 보여드릴 테니 계속해서 응원해주시고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팀을 이끄는 안현석 코치는 “매 경기 투혼을 발휘해 준우승을 거둔 선수들이 자랑스럽고 고맙다”며 “계속해서 모먼트 배드민턴단에 많은 관심과 응원 보내주길 바란다”고 준우승 소감을 전했다. 

 


[모먼트 배드민턴단_이용대]

 


[모먼트 배드민턴단_최솔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