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현, 2018 이덕희배 국제주니어선수권대회 여자단식 우승
- 등록일
- 2018.11.05.
- 조회수
- 1,362
박소현, 2018 이덕희배 국제주니어선수권대회 여자단식 우승
정홍, 정수남은 제73회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 남녀 단식 나란히 우승
2018년 11월 5일
박소현, 2018 이덕희배 국제주니어선수권대회 여자단식 우승
한국 여자 테니스의 미래, 박소현이 2009년 홍현휘(은퇴) 이후 한국여자선수로는 9년 만에 이덕희배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11월 4일 강원도 춘천 송암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단식 결승에서 박소현은 푼닌 코바피투크테드(태국, 세계Jr131위)를 6-1 7-5로 물리쳤다.
박소현은 "1년 정도 단식에서 트로피를 들어본 적이 없었는데 우승을 차지해 기쁘다. 한국에서 열리는 국제 경기라 부담감도 컸지만 이겨내고 우승해 다행이다"며 "체력과 정신력을 더 끌어올려 많은 관심을 보내주시는 분들께 좋은 경기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이덕희배는 올해 18회째로 국내에서 열리는 국제주니어 대회 가운데 가장 높은 등급의 국제테니스연맹(ITF)이 공인하는 주니어 대회다.
한편 정홍(국군체육부대), 정수남(강원도청)은 4일 국토정중앙 양구에서 열린 비트로 제73회 한국테니스선수권대회 남녀 단식 결승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


